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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열번 넘게 올라가 봤심다"한 그 산, 56년만에 열린다 [영상]
“무등산? 우리 아이가 무등초등학교 다닐 때 열 번도 넘게 올라가 봤심다.” 지난달 25일 오전 광주광역시청사. 홍준표 대구시장이 ‘달빛동맹’ 회동에서 강기정 광주시장에게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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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부대 차지한 무등산 정상, 이르면 내년말 시민품에 ‘급물살’
“(무등산) 방공포대를 이전하는 문제 등을 세밀하게 검토하고 있습니다.” 국민의힘 이준석 전 대표가 지난 3월 4일 광주광역시를 찾아 한 말이다. 그는 제20대 대선을 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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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軍 주둔후 정상 4m 깎였다"…이준석 '돌려준다'던 무등산 운명은 [e즐펀한 토크]
“(무등산) 방공포대를 이전하는 문제 등을 세밀하게 검토하고 있습니다.” 국민의힘 이준석 전 대표가 지난 3월 4일 광주광역시를 찾아 한 말이다. 그는 제20대 대선을 닷새 앞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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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공항 무안 이전반대” VS “타 지역도 추진”…‘상생’ 광주·전남 갈등 이유는
광주·대구·수원 군공항 이전 시민연합회 회원들이 7일 국방부 앞에서 군부대 이전을 촉구하고 있다. 오른쪽은 전투기와 민간 여객기가 공존하는 광주공항 모습. [뉴스1]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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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사드 제3지역 제안…국방부 입장 변화없어
한·미가 주한미군의 고고도미사일방어(THAAD·사드) 체계 후보지로 경북 성주로 결정한 가운데 경상북도가 제3의 지역을 제안했고, 내부적으로 검토했지만 부적합 하다는 결론을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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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한·미 양국 "사드 부지로 경북 성주 최종 확정"
한·미 양국 군 당국이 13일 주한미군의 사드(THAAD·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배치 지역을 경상북도 성주로 확정했다.한·미 공동실무단은 이날 오후 3시 서울 용산 국방부 기자실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