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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 본토 타격 가능…우크라, 英미사일 '스톰 섀도' 사용 시작했다
영국 런던 RAF 박물관에 전시된 영국의 장거리 '스톰 섀도' 미사일. 사진 위키피디아 캡처 우크라이나는 영국에서 지원 받은 장거리 미사일 ‘스톰 섀도’를 사용하기 시작했다고 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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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방사포 발사에 美 ‘통신감청' 특수정찰기 한반도 전개
미공군의 통신감청 특수정찰기 RC-135W 리벳조인트. 중앙포토 미군이 북한의 단거리 발사체 발사 하루 만인 3일 한반도 상공에 특수정찰기를 띄웠다. 북한의 추가 발사 동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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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원 “북 발사체, 도발로 보기 힘들다”
국가정보원은 6일 북한이 지난 4일 발사한 단거리 발사체와 관련, “대외압박 성격이 있지만 대화의 판을 깨지는 않으려는 것으로 본다”고 밝혔다. 이날 김상균 국정원 2차장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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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남한, 중재자 역할 매달리면 더욱 난처해질 것”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은 지난 4일 강원도 원산에서 미사일 훈련을 지켜본 뒤 금야강 발전소를 현지지도했다. 대외적인 무력시위와 경제 챙기기 행보를 하루 만에 소화했다. 북한의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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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발사체 240km의 숨은 뜻? 南으로 돌리면 용인 지작사
지난 4일 북한의 화력타격 시험에 사용한 ‘단거리 발사체’에 대한 의문이 꼬리를 물고 있다. 단거리 발사체 중 ‘북한판 이스칸데르’ 미사일이 포함됐다는 추정이 이어지면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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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 발사체 쏘아올린 이동식 트럭…러시아 이스칸데르 발사대와 유사
북한 4일 실제로 사용한 발사대 북한이 지난 4일 강원도 원산 호도반도에서 발사한 단거리 발사체 중 ‘북한판 이스칸데르’ 미사일이 포함됐다는 추정이 나오는 가운데, 북한이 러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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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당 “문재인 정부는 홍길동 정권이냐” 박지원 “미사일이면 사실대로 발표해야”
자유한국당이 북한의 전술무기 발사를 두고 “왜 미사일이라 하지 못하냐”며 사흘째 청와대와 정부를 맹공했다. 황교안 한국당 대표는 6일 페이스북에서 “국방부는 북한이 ‘단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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폼페이오 “ICBM 아니다” 했지만 “그 돈 주민에 써야” 경고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지난 4일 강원도 원산에서 미사일 훈련을 지켜본 뒤 함경남도 금야군에 있는 ‘금야강 2호 발전소’를 시찰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5일 보도했다. [조선중앙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