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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가족] 무릎 연골 보존해 오래 쓰게, 관절염 치료법 개발·도입 앞장서
명의 탐방 박영식 강북연세병원장 박영식 강북연세병원장은 “인공관절은 큰 수술이고 15년 정도면 부품이 닳아 재수술 가능성이 커진다”며 “관절염 진행을 막는 치료법을 찾으면서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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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사랑병원의 무릎 사랑 반월상 연골판 봉합술
연세사랑병원 고용곤 원장이 무릎통증을 호소하는 환자를 진료하고 있다. 3년 전 산을 내려오다 미끄러져 반월상 연골판이 찢어졌던 김영숙(54)씨. 당시 손상된 연골판을 잘라내는 수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