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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반소매 … NO 타이 의전 파괴 정상외교

    반소매 … NO 타이 의전 파괴 정상외교

    2일 정상회담을 위해 말레이시아를 방문한 마무드 아마디네자드 이란 대통령은 넥타이를 매지 않았다. 늘 그랬듯이 와이셔츠의 첫 단추는 열려 있었다. 그를 맞이한 압둘라 바다위 말레이

    중앙일보

    2006.03.07 05:07

  • [싫증나는 겨울옷… 효과적인 옷입기]

    추운 날씨가 계속되고 있지만 여성들의 마음은 이미 봄 쪽에 더 가까이 가있다. 백화점에도 봄 옷들이 입점되기 시작해 여성들의 마음을 설레게한다. 그러나 이맘때에는 칙칙한 겨울옷을

    중앙일보

    2000.01.25 00:00

  • 공무원 오늘부터 간소복 근무/에어컨 안틀기 「얼음냉방」보급

    ◎여름 전력비상/예비율 2.5%뿐/제한송전 우려도 오늘부터 공무원이 반소매는 물론 T셔츠 차림으로도 근무하게 된다. 정부는 2일 오후 차관회의에서 전기 소비절약을 위해 전국의 모든

    중앙일보

    1992.06.03 00:00

  • 새벽 쌀가게 2인조 강도

    30일 새벽2시50분쯤 서울 성수2가2동 53의1 쌀가게 장안상회 (주인 유기운·37)에 마스크를 한 25세 가량의 청년2명이 식칼과 각목을 들고 들어와 금품을 요구하다 반항하는

    중앙일보

    1981.09.30 00:00

  • 반소매 「샤스」착용|전공무원 20일부터

    오는 20일부터 전공무원이 반소매「와이샤스」나 남방「샤스」의 여름철 복장을 착용한다.

    중앙일보

    1973.06.13 00:00

  • 의복

    외출복준비에 늘 많은 신경을 쓰게되지만 여름에는 집에서 입는 옷이 더 중요하다. 땀에 젖어 돌아온 가족들이 몸을 씻고 갈아입을 수 있는 시원한 옷 준비는 가정을 안락한 장소로 느

    중앙일보

    1971.06.29 00:00

  • 서해안고속로 건설 박대통령 입안지시

    박정희대통령은 5일하오 국무회의에서 서해안 연변을 잇는 고속도로와 인천지방에 간석공업단지를 건설토록 구제적인 계획을 세울 것을 이한림 건설부장관에게 지시했다. 박대통령은 또 국무위

    중앙일보

    1970.06.06 00:00

  • 냉동교실

    10일 아침 영하 7도까지 내려간 한파로 김장의 피해는 말할 것도 없고 경향각지에서 수많은 동사자까지 냈다고 한다. 이런 살인적인 추위 속에서도 학교의 어린이들은 빙점하의 냉동교실

    중앙일보

    1968.11.12 00:00

  • (219)시원한 이야기

    과연 유행의 나라! 요새는 또「바캉스·붐」으로 요란스럽다. 5만원, 10만원, 20만원 보따리를 싸가지고, 대천·속초·강릉·해운대를 찾는「일행」이 무수히 있다. 그러나 며칠 뒤에

    중앙일보

    1968.08.1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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