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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사아 강소기업에 배운다] 3. 금속 분말사출성형 업체 싱가포르 AMT
▶ 싱가포르의 AMT에서 한 직원이 이 회사가 독자 개발한 금속 분말 사출성형 4단계 공정 과정을 통해 완성된 고압가스 밸브를 검사하고 있다. 세계에서 내로라하는 미국의 한 펌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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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강소기업에 배운다] 1. 진공 시장의 큰손 ULVAC
▶ ULVAC의 직원들이 디지털카메라나 휴대전화용 디스플레이(유기EL)를 제조하는 데 필요한 장비를 조립하고 있다. 우리나라의 중소기업은 10만9000여개로 전체 사업체 수의 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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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 중국 경제 대장정] 10. 여기는 싱가포르-쑤저우 원구
"이 선을 넘어서부터는 싱가포르에 왔다고 생각하면 됩니다. 중국인데도 중국이 아니에요." 장쑤(江蘇)성의 중국.싱가포르 합작 쑤저우공업원구(蘇州工業園區)로 안내해준 삼성전자 최완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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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 중국경제 대장정] 10. 여기는 싱가포르-쑤저우 원구
"이 선을 넘어서부터는 싱가포르에 왔다고 생각하면 됩니다. 중국인데도 중국이 아니예요." 쟝쑤(江蘇)성의 중국.싱가포르 합작 쑤저우공업원구(蘇州工業園區)로 안내해준 삼성전자 최완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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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자 '기회의 땅' 중국으로"…업계, 각개약진 시동
중국의 세계무역기구(WTO) 가입을 계기로 각 그룹과 대기업은 업종별로 손익 계산에 몰두하며 거대한 중국 대륙에 상륙하거나 사업을 확장할 채비를 본격화하고 있다. ▲삼성= 중국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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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LG등 亞洲시장진출 화교기업과 잇단 제휴
한국의 중국.동남아 투자및 교역이 크게 늘어나면서 이들 지역의 상권을 쥐고 있는 화교기업과의 동반진출이 크게 늘고 있다. 김석준(金錫俊)쌍용그룹회장은 지난달 싱가포르에서 가진 아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