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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기문 대선 불출마에 충북 음성·충주 기념사업 명칭 그대로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이 대선 불출마를 선언하면서 반 총장 이름을 딴 행사 명칭을 두고 속앓이를 했던 자치단체가 사업명을 그대로 둔 전망이다.2일 충북 충주시와 음성군에 따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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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기문 마라톤’, ‘국제평화마라톤’으로…대선 가까워지자 반 전 총장 흔적 지우기
대선이 가까워지자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의 고향에서는 반 전 총장의 흔적 지우기가 시작됐다. 반 전 총장의 이름을 넣은 사업 등이 대선 행보에 불필요한 논쟁에 휩싸이거나 사업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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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인가?" WP의 반기문 총장 고향 르포 화제
충북 음성 진입로에 있는 반기문 조형물. 이 길을 따라가면 반기문로, 반기문 플라자 등이 나온다. [워싱턴 포스트]미국 워싱턴포스트(WP)가 지난 15일 소개한 반 총장의 고향 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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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기자 인터뷰] 유정복 안전행정부 장관
소중 학생기자들이 안전행정부 장관실에 모여 유정복 장관(가운데)에게 질문하고 있다. 왼쪽부터 노경서·김덕룡·김영현·박세진 학생기자. 평화로운 가정 뒤에는 가족을 돌보는 어머니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