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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피납된 박화춘씨 구출 어려워|비정부, 몸값 지불 규제

    남부「필리핀」의 도로공사장에서 공사중 「필리핀」「모슬렘」반도들에게 피납된 한국인 기술자 박화춘씨(37)는 자신이 근무하는 「펨코」 (FEMCO) 와「필리핀」 당국의 비협조로 27일

    중앙일보

    1978.01.27 00:00

  • 비회오게릴라, 한국기술자 박화춘씨 납치|몸값 20만불 요구 28일까지

    【마닐라24일주?즙】「필리핀」남부에 있는 일단의 회교도 반도들이 지난18일 「필리핀」 에서 납치된 한국기술자 박화춘씨 (37)를 석방시키는 몸값으로 28일까지 1백50만「페소」(2

    중앙일보

    1978.01.25 00:00

  • 기재 납품에 부정

    ▲문수완(신탄진제조창장) ▲권수방(본청 관리국장) ▲최택림(본청기계과장) ▲김진책(신탄진관리국장) ▲오국환(본청장비계장) ▲박화춘(신탄진자재과장) ▲최순봉(등 구매계장) ▲이경선(

    중앙일보

    1968.06.05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