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운세] 6월 5일](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2406/05/9866f29c-fc4e-4fd9-ad4a-3d0a95d53514.jpg.thumb.jpg/_ir_432x244_/aa.jpg)
-
수재민돕기 성금 보내주신 분들
◇한국불교회 5, 000, 000원 ◇삼성 건설부문 우수업체 성건회 일동 2, 000, 000원 ◇삼성 일본주재 정준명 사장외 72명 179, 000엔 ◇서울특별시 치과기공사회회장
-
[중·고 논술경시대회]고등부 입상자 명단
◇최우수상 ▶이준석 (수성고3) ◇금상 ▶박은주 (삼성여고3) ▶송영훈 (순천고1) ▶박세은 (창현고3) ▶양상모 (동천고3) ▶김경하 (부천여고3) ◇은상 ▶노승민 (문성고3)
-
[전주]현대안경원 가정 어려운 학생에 안경 무료제공
전주시완산구중앙동의 현대안경원 (주인 金瑞坤.53) 엔 요즘 하루 50~60명의 학생손님들이 줄지어 찾아와 북적댄다. 친구들과 함께 온 중고생부터 엄마.할머니의 손을 잡고 찾아온
-
[음악]더더 첫 콘서트
'딜라이트' 로 신비로운 켈틱 사운드를 들려주는 여성 보컬 박혜경과 껑충한 키로 무대를 휘젓는 남성 기타리스트 김영준이 뭉친 듀오. 격식에 얽매이지않는 자유로움과 어느 선에서 절제
-
모던록 듀오 '더 더',이색 데뷔앨범 눈길
독특한 모던록 듀오가 출현했다. 엘라니스 모리셋과 에냐 사이를 오가며 다채롭게 변화하는 여성보컬과 록과 팝을 뒤섞어 낯설고도 편안한 연주를 들려주는 남성세션. 이 두명으로 구성된
-
[명단]대한민국 미술대전 특선·입선자 명단
미술대전 특선.입선자 ◇ 특선 〈한국화〉 崔鎭浩 曺榕伯 金男柱 朴順哲 朴潤鍾 金榮培 李昌勳 金元述 趙起英 呂永淑 金鳳 金再煥 白周鉉 李炯錫 安顯禎 徐秀伶 張賢佑 李榮煥 〈양 화〉
-
"토지"미스트랄賞 수상 계기 페루 리마서 한국문학 세미나
지난 4월26일 칠레정부는 박경리(朴景利)씨의 대하소설 『토지』에 가브리엘라 미스트랄 문학상 훈장을 수여했다.미스트랄은 칠레 태생의 중남미문학의 대모로 45년 노벨문학상을 수상했다
-
임대위주 주택정책
지난달 30일자 25면에 실린 건설교통부의 주택정책 전환에 관한 기사는 공공부문의 주택공급을 임대 위주로 바꾸겠다는 내용이다.그러나 우리나라의 주택정책이 과연 집없는 서민을 우선적
-
亞太 미군기지를 가다
국제면에 20일자부터 연재하기 시작한 「아태주둔 미군기지를 가다」는 연재 서두에 표현한대로라면 과연 탈냉전 시대에 걸맞은내용인지 다시 생각해 볼 일이다.연재 내용이나 제목에서 마치
-
유료양로원 현황
28일자 13면 유료양로원 현황에 대한 기사는 우리사회가 노령화사회로 접어들면서 자식에게 의지하지 않으려는 노인들이 점차늘어나는 추세임을 알게 해주는 내용이다. 그러나 수천만원대의
-
稅制부문 總選공약 분석
22일자 5면에 실린 각당의 공약내용중 세제관련부문 분석은 공약내용을 이해하는데는 다소 도움을 주었다.그러나 「세금 깎아주기 경쟁을 하면서 재정 무책임주의를 드러내」「늘어날 정부
-
문학10."문학과 지성"사람들
1970년 7월초 비평가 김현씨는 동아일보 기자인 김병익(金炳翼)씨를 찾아와 계간지를 만들자고 제의한다.김현씨는 동인지 활동과 순수-참여논쟁.세대논쟁을 겪으면서 4.19세대 활동무
-
불안한 家長40대 票 관심없다
40대는 사회적.경제적.가정적으로 안정기에 접어드는 시기다. 항상 「변화」보다 「안정」을 선호했다.야당보다는 여당쪽에 표를던졌다.집권당은 이들을 「안정희구 세력의 기둥」이라고 불렀
-
경제면 證市전망
26일자와 27일자 경제면 증시전망기사 내용이 서로 상반돼 독자들을 혼란스럽게 하고 있다.증시 활성화를 위해 외국인 주식투자 한도를 확대한다는 정부 방침에 따라 26일자 26면에서
-
문학 6.동국大 국어국문과 下.
『부처를 만나면 부처를 죽이고,조사(祖師)를 만나면 조사를 죽이라』는 선가(禪家)의 경구가 있다.앞 사람들이 이룬 것에 주눅들지도,기대지도 말고 날로 용맹정진해 새로운 경지를 열라
-
후보부인들 내조기
29일자 6면에 실린 「총선후보 부인들의 내조기」에 실례로 보도된 후보부인들의 지원활동은 요즘 선관위의 활동이나 정치선진화를 바라는 대다수 국민들의 여망과는 다소 거리가 있다. 남
-
23일 자원봉사 패트롤
23일자 18면 「자원봉사 패트롤」기사는 개인주의가 팽배해 있는 현대 도시생활에 작으나마 희망을 느끼게 해주고 있다. 미시족이다,신세대다 해서 직장을 갖지않는 여성들도 시간이 남으
-
폭력배 區의원 구속
폭력배출신 구의원의 구속기사가 최근 발표된 후 지자체 의원의자질문제가 상당히 심각하다는 생각이 든다.그러나 총선관련 기사에 밀려 어디에서고 지자체관련 기사를 찾아보기 힘들다. 중앙
-
소형주택 의무비율 축소
6일자 18면에선 「소형주택건설 의무 비율 축소」내용을 전하고 있다.건설업계의 어려움도 물론 중요하나 우리나라 주택정책이너무 업자와 중산층만을 위주로 책정되는 것이 아닌가 싶다.
-
영국판 삼청교육대
7일자 22면의 「영국판 삼청교육대」란 제목의 기사는 청소년범죄자에게 강도높은 체력.정신교육을 시키기로 했다는 기사내용과제목의 연결이 너무나 걸맞지 않는다. 상당한 당혹감을 느끼며
-
백화점 여직원 흡연실
6일자 23면에 실린 「백화점 여직원 흡연실 운영」에 대한 기사를 읽고 백화점 담당자의「열린 사고」에 격려를 보내고 싶다.여성의 흡연-남성도 마찬가지지만-에 찬성하는 입장은 절대
-
아파트값 소음따라 차이
28일자 28면의 「아파트 소음따라 값차이 크다」의 기사는 우리 주거문화가 교통이나 매매의 편리성에서 주거환경의 쾌적함 쪽으로 변화하고 있음을 알게 해준 좋은 생활기사다. 그러나
-
제5기 독자모니터 출범합니다
중앙일보 제5기 독자모니터가 11월1일 새로운 행진을 시작합니다. 중앙일보는 전국의 응모자 1천여명 가운데 지역.연령.직업등을 고려해 30명을 선정,독자모니터로 확정했습니다. 힘차
-
대한민국 미술대전 입상자-특선
▲한국화=민양기(閔陽基)『Agapanthus의 정원』 박계수(朴桂漱)『골목길-95』 김봉빈(金鳳)『고향의 여름Ⅰ』 하정민(河正民)『회색도시-꿈을 보내고』 장재운(張在運)『애봉(崖峯
N
![[오늘의 운세] 6월 5일](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2406/05/9866f29c-fc4e-4fd9-ad4a-3d0a95d53514.jpg.thumb.jpg/_ir_144x144_/aa.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