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구적 모방 탈피, 한국적 새 형태모색 뚜렷|한국 현대미술 수작전
신세계 미술관이 개관기념으로 초대하는 한국현대미술 수작전은 지난주 동양화에 이어 금주에는 유화부분을 전시하고 있다. 다음주에는 조각을 계속함으로써 일련의 초대전이 마감된다. 수작전
-
박항섭씨 5년만의 개인전
구상전 동인의 박항섭씨가 5년만에 개인전을 열었다. 아기자기한 소품만 30점을 내놓았는데 곧 해외여행을 떠나기에 앞서 서둘러 마련한 작품전이다. 그는 71년 문단에서 추천 작가 상
-
구상 소품전 개최
구상전 동인의 소품전이 27일∼4월2일 관훈동 소재 도라장 화랑서 열린다. 동인은 김상유 김영덕 김윤신 김종휘 박고석 박석호 박창돈 박항섭 배동신 송경 신석필 최형림 정건모 홍종명
-
제3회 구상전
반추상 계열의 게3회 구상전이 11일∼20일 삼보화랑에서 열린다. 출품회원은 강우문·김영덕·최형림·박항섭·박창돈씨등 11명으로 소품 50점 출품.
-
제2회 취상전
제2회 취상전이 29일∼11월3일 신문회관화랑에서 열린다. 출품작가 위우문 김영특 김희제 박석호 박창돈 박항섭 송경 신석필 전상수 정건모 정준용 최형림 홍종명 박성환재씨.
-
박항섭 양화 소품전
양화가 박항섭 소품전이 10일∼19일 삼보 화랑 (소공동)서 열리고 있다.
-
①미술
가을「시즌」을 앞둔 미술계는 전에없이 붐비고 바쁜「스케줄」로 꽉 차 있다. 전시장은 곳곳마다 이미초만원. 국전도 문공부가 새주인이돼 베풀게 되자 격년제로 개최하게 되었다. 미협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