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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점퍼 ‘마의 20%’ 넘나…'텃밭' 호남서 긴장하는 민주당
호남권에 출마한 국민의힘의 주기환 광주시장, 이정현 전남지사, 조배숙 전북지사 후보(왼쪽부터). 연합뉴스 및 페이스북 캡처 더불어민주당 지지세가 강해 소위 ‘민주당 텃밭’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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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거돈·김부겸·박철곤 적지서 선전 … 옅어진 지역주의
왼쪽부터 오거돈, 김부겸, 박철곤. 뿌리 깊은 ‘지역주의’가 조금씩 완화되는 것일까. 49.3%와 40.3%. 이번 지방선거에서 무소속 오거돈 부산시장 후보와 새정치민주연합 김부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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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지방선거] 새누리 5곳, 새정련 3곳 당선 확실시
여당과 야당의 텃밭인 영호남과 제주 등 8곳의 광역단체장 유력 후보가 잇따라 나오고 있다. 4일 선거관리위원회의 선거통계시스템에 따르면 대구광역시 권영진, 울산광역시 김기현, 경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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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박원순 후보 9.8%P 차로 앞서…새정치 5곳·새누리 5곳 '우세'
6·4 지방선거 투표가 4일 오후 6시 마감되면서 KBS·MBC·SBS 등 지상파 3사가 출구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출구조사 결과, 여야 광역단체장은 각각 5개 지역에서 우세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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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급] 박원순 54.5% vs 정몽준 44.7%… 서병수 51.8% vs 오거돈 48.2%
6·4 지방선거 투표가 4일 오후 6시 마감되면서 KBS·MBC·SBS 등 지상파 3사가 출구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출구조사 결과, 여야 광역단체장은 각각 5개 지역에서 우세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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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 단체장 47%의 경쟁력 … 공무원 줄사퇴 시작
6·4 지방선거를 앞두고 공무원들의 출마 러시가 이어지고 있다. 현직 중앙정부 출신으로는 박찬우 안전행정부 1차관이 천안시장, 안행부 출신인 정헌율 국민권익위 상임위원이 익산시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