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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윤 정부선 조국· 김경수·추미애 없을 것” 최재형 “분노만으로 정권교체 못해”
국민의힘 대선 예비후보들이 25일 한자리에 모였다. 이날 당 후보 12명은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열린 비전발표회에 참석해 각 7분간 자신의 비전과 공약을 설명했다. 이번 행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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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조국,드루킹,추미애 없을 것” 崔 “분노론 정권교체 안 돼”
국민의힘 대선 예비후보들이 25일 한 자리에 모였다. 이날 당 후보 12명은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열린 비전발표회에 참석해 각 7분간 자신의 비전과 공약을 설명했다. 이준석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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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맹우 "현역 물갈이, 민주당보다 많아…박찬주는 아픈 예방주사"
박맹우 자유한국당 총선기획단장은 6일 “더불어민주당이 현역 교체 비율을 최대 4분의 1까지 하겠다고 하는데 야당은 그것보다 더 높아야 국민적 공감대를 얻지 않겠나”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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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교안, 박찬주 영입 사실상 철회…"국민 관점서 판단해야"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가 5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문재인 정권 전반기 소상공인 정책평가' 대토론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임현동 기자 황교안 자유한국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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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당 영입 명단에 빠진 윤봉길 의사 손녀…“본인 의사 존중”
제1차 자유한국당 인재영입환영식이 31일 오전 국회에서 열렸다. 황교안 대표(오른쪽), 나경원 원내대표(왼쪽)와 영입 인사들이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 왼쪽부터 나 원내대표, 윤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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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원, 한국당 박찬주 제외에 "기독교로 黃과 죽 맞아…계속 똥볼"
박지원 대안신당 의원. [연합뉴스] 박지원 대안신당 의원은 31일 자유한국당이 '공관병 갑질' 논란을 일으킨 박찬주 전 육군대장을 '인재영입 1호'로 명단에 올렸다가 배제한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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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교안의 영입 인재 리스트...'공관병 갑질' 박찬주도 있다
박찬주 전 육군 대장. [중앙포토] 내년 총선을 염두에 두고 인재 영입에 나선 자유한국당의 희망 명단에 ‘공관병 갑질 논란’ 당사자인 박찬주(61) 전 육군 대장도 포함됐다는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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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사 중에도 수천 만원 월급받은 박찬주 대장… 환수 어려워”
박찬주 대장 [중앙포토] 검찰 수사를 받기 위해 임시 보직이 부여됐던 박찬주 전 육군대장은 지난 8월 이미 전역한 것으로 봐야 한다는 대법원 판결이 나왔지만, 박 전 대장이 이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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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주 대장 부부, 냉장고만 10대…'호더' 수준"
공관병에 대한 부인의 '갑질' 의혹을 받고 있는 박찬주 육군 2작전사령관(대장)이 1일 전역 지원서를 제출했다. 사진은 2015년 9월 청와대 보직신고 당시 박찬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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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순진 첫 3사 출신 합참의장 … 2연속 비육사 발탁
이순진 합동참모본부 의장 후보자 3사 14기, 61세 대구 출신, 제2작전사령관·항공작전사령관·수도군단장 이순진 제2작전사령관이 14일 3사관학교 출신으로는 처음으로 합참의장 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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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분석] 이순진 첫 3사 출신 합참의장…2연속 비육사 발탁
정부가 14일 대장(별 넷) 인사를 발표했다. 군 내에선 ‘9ㆍ14 파격 인사’로 불릴만큼 화제가 많다. 육군 3사관학교 출신이 군 서열 1위인 합참의장이 됐고, 대장 8자리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