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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재 최강전’ 박진영, 박종훈에게 먼저 1승

    ‘영재 최강전’ 박진영, 박종훈에게 먼저 1승

    박진영 2단최강 영재 자리를 놓고 다투는 하찬석 국수배 영재바둑대회에서 박진영 2단이 박종훈 초단에게 선승을 거뒀다. 둘은 2000년생 동갑내기이자 입단(2014년 영재입단대회)

    중앙일보

    2016.02.25 01:39

  • 하루 9시간 바둑 공부 … 온라인게임보다 좋아

    하루 9시간 바둑 공부 … 온라인게임보다 좋아

    2000년에 태어나 올해 만 15살인 막내 프로기사 4인방. 장난기 가득한 중학생이지만 한국 바둑을 이끌어갈 차세대 주자들이다. 왼쪽부터 박종훈 초단, 신진서 3단, 박진영 초단,

    중앙일보

    2015.03.05 00: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