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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재 최강전’ 박진영, 박종훈에게 먼저 1승
박진영 2단최강 영재 자리를 놓고 다투는 하찬석 국수배 영재바둑대회에서 박진영 2단이 박종훈 초단에게 선승을 거뒀다. 둘은 2000년생 동갑내기이자 입단(2014년 영재입단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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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9시간 바둑 공부 … 온라인게임보다 좋아
2000년에 태어나 올해 만 15살인 막내 프로기사 4인방. 장난기 가득한 중학생이지만 한국 바둑을 이끌어갈 차세대 주자들이다. 왼쪽부터 박종훈 초단, 신진서 3단, 박진영 초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