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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사오적 박제순 선정비 인천시서 철거
인천부사를 지낸 을사오적 박제순의 선정비가 논란 끝에 철거됐다. 인천시는 최근 지역 시민단체들의 요구를 받아들여 전 인천부사 박제순의 선정비를 중장비를 동원해 철거하고 이 비석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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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사오적 박제순비 철거 논란
'을사오적' 박제순의 선정비(善政碑)가 인천향교에 세워져 있는 것이 뒤늦게 밝혀져 처리 방법을 놓고 논란이 벌어지고 있다. 인천시 남구 관교동 옛 인천도호부청사 옆의 인천향교 앞마
인천부사를 지낸 을사오적 박제순의 선정비가 논란 끝에 철거됐다. 인천시는 최근 지역 시민단체들의 요구를 받아들여 전 인천부사 박제순의 선정비를 중장비를 동원해 철거하고 이 비석의
'을사오적' 박제순의 선정비(善政碑)가 인천향교에 세워져 있는 것이 뒤늦게 밝혀져 처리 방법을 놓고 논란이 벌어지고 있다. 인천시 남구 관교동 옛 인천도호부청사 옆의 인천향교 앞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