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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리 흔적만 보여도 공천 배제"
여의도에 4년마다 되풀이되는 '배제의 계절'이 왔다. 설 연휴가 끝나자마자 각 당이 국회의원 후보 공천작업에 속도를 내고 있기 때문이다. 27일 한나라당 당사 4층 중회의실. 공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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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연휴 각 당 지도부 민생현장 찾아 바쁜 발걸음
설 연휴 기간 동안에도 총선을 겨냥한 정치권 인사들의 행보는 바빴다. 각 당 대표 등 지도부들은 불우이웃과 민생 현장을 찾아 시민들의 목소리를 들었다. 열린우리당 정동영 의장은 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