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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 만에 지방권력 바꾸는 내년 지방선거…여야에서 누가 뛰나
제7대 지방선거가 내년 6월 13일 개최된다. 사진은 지난 2014년 6·4 지방선거 때 서울 종로구 가회동 제1투표소가 마련된 재동초등학교에서 한 시민이 투표를 하는 모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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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당 친박계 “박근혜 前대통령, ‘신체의 자유’ 허하라…불구속 수사해야”
정갑윤 자유한국당 의원 등 소속당 의원들이 28일 오전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박근혜 전 대통령에 대한 검찰의 영장 청구 부당성을 강조하며 불구속 수사로 신체의 자유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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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문 대통령 1위 한 단체장 선거구마다 술렁, 지방선거 D-1년인데 하마평 벌써 무성
2018년 6월 13일 치러지는 제7회 전국 동시 지방선거가 1년 앞으로 다가왔다. 특히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으로 실시된 조기 대선에서 문재인 대통령이 전국 대부분의 지역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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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내년 광역단체장 선거 벌써 하마평 무성, 조기대선 때문에 덩달아 달아올라
정상적인 대선(12월)보다 7개월 일찍 치르는 '장미 대선' 때문에 내년 4월로 예정된 동시 지방선거에 까지 영향을 주고 있다. 특히 주요 광역단체장들이 이번 조기 대선에 얼굴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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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지사, 9일 밤12시 직전 '홍두깨 사퇴'에 "꼼수" 비판 쏟아져
홍준표 경남지사는 자유한국당 대통령 후보로 출마하기 위해 사퇴시한인 9일 자정 직전 사퇴할 것으로 보인다. “지사 보궐선거를 없도록 하겠다”는 공언대로 이른바 ‘꼼수 사퇴’가 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