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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싹쓸이 자신한 호남서 '내부 총질'…재경선·탈당 파열음
여당이 4ㆍ15 총선에서 싹쓸이를 자신하는 호남은 더불어민주당 바람대로 될 것인가. 여론 지표상으로는 민주당 지지세가 뚜렷하지만 최근 호남 경선이 잇따라 ‘내부 총질’ 양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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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호남 20석 이상 너끈"…민생당 "인물론 먹히고 있다"
박지원 민생당 의원. [뉴스1] 4ㆍ15 총선이 30여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더불어민주당과 민생당 간 호남 쟁탈전이 치열하다. ‘28석(광주ㆍ전남ㆍ전북)의 싸움’이다.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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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갑 노웅래, 강승규와 3번째 대결…민병두 컷오프
더불어민주당 노웅래(서울 마포갑·3선) 의원이 4·15 총선 경선에서 김빈 전 청와대 디지털소통센터 행정관을 누르고 본선 후보 공천을 받았다. 노 의원은 미래통합당 강승규 전 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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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선 빅데이터]여당 예비후보 24% 명함엔 '문재인'···한국당선 '박근혜' 3명
더불어민주당 총선 예비후보 447명중 107명(23.7%)은 명함에 ‘문재인’이란 이름이 등장한다. ‘대통령’이란 단어를 기재한 이는 164명(36.7%)이었다. 중앙일보가 중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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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선 빅데이터] '허경영 당' 예비후보 전과자 221명 최다…살인·강간도 있다
제20대 국회의원 배지 [중앙포토] 4월 15일 치러지는 21대 국회의원 선거 예비후보 10명 중 3명 이상이 전과자인 것으로 나타났다. 전과 10범도 2명이나 있었고 살인 전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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朴비선실세 폭로 노승일 총선 출마…“당선되면 민주당 입당”
지난 4월 8일 오전 광주 광산구청 앞에서 열린 광산구 임곡동 황룡강 인근 폐기물처리장 허가 반대 집회에서 노승일 씨가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국정농단 사태 당시 박근혜 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