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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KDC 미래전략실장 임세종 外
KDC 미래전략실장 임세종 KDC그룹은 31일 그룹미래전략실장에 임세종(52) KDC네트웍스 사장, KDC네트웍스 대표이사 사장에 한정호(52) 상무를 선임하는 등 임원 인사를 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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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에서나 보던 드리프트 직접 해보니 온몸 전율이 …
“국산차로 드리프트를 할 수 있다는 게 꿈만 같습니다. 후륜 구동인 제네시스 쿠페에 고성능 타이어(UHP)를 달고 엑셀을 과감하게 밟아주면서 핸들을 돌렸더니 뒷바퀴가 미끄러지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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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에서나 보던 드리프트 직접 해보니 온몸 전율이 …
“국산차로 드리프트를 할 수 있다는 게 꿈만 같습니다. 후륜 구동인 제네시스 쿠페에 고성능 타이어(UHP)를 달고 엑셀을 과감하게 밟아주면서 핸들을 돌렸더니 뒷바퀴가 미끄러지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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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월드컵만큼 대한민국 널리 알릴 F1
세계 3대 스포츠 이벤트는 무엇일까. 월드컵·올림픽은 누구나 예상했을 것이다. 나머지 하나가 자동차 레이싱 경기의 최고봉인 포뮬러1(F1) 그랑프리 대회다. 국내에선 아직 생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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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어 한국' 중국 달린다
한국산 타이어가 중국 대로를 질주하고 있다. 한국타이어가 경쟁이 치열한 이 나라 승용차 타이어 시장에서 4년째 점유율 1위를 달리는 가운데 금호타이어가 한 계단 뛴 3위에 오른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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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Bs] 지구라도 굴릴 사람들
올해 한국타이어에 입사한 새내기 사원 여섯 명. 이들은 둥그런 타이어와 더불어 글로벌 시장을 향한 꿈을 키우고 있다. 지난해 한국타이어는 평년의 두 배 수준인 110여 명의 신입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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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유럽 TV크기 인치 쓰는데 한국서는 ㎝로 표기하라니…"
산업자원부가 내년 7월부터 인치.평.돈 등 비법정 계량 단위를 사용하면 과태료를 물리겠다는 방침을 발표하자 기업들이 고민에 빠졌다. 일상에서 익숙하게 사용했던 계량 단위가 바뀌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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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단일통화시대]다급해진 국내 기업
'유로화 출범' 이 발등의 불로 떨어지면서 그동안 관망하던 국내 기업들에 비상이 걸렸다. 대책반을 구성, 이해득실을 따지면서 대응책을 강구하는가 하면 일부는 재무.회계 기준을 바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