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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제주 민속 자연사 박물관
제주 민속자연사 박물관은 탐라의 독특한 민속과 풍물, 자연자원을 한자리에 모아 전시하고 있으므로 국내 최초의 본격적 자연사 박물관인 셈이다. 제주도의 관광명소로도 한몫을 하고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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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라의 민속 자연을 한눈에|「제주 민속자연사박물관」 25일 개관
제주 고유의 민속유물과 자연자원을 한곳에 모은 제주도 민속 자연사 박물관이 착공 6년만에 준공, 25일 개관된다. 제주시 일도2동 996 신산공원지구내에 들어선 민속자연사박물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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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물관된다니 다행입니다" |"중앙청과 더불어 34년"… 김현숙씨(총무처 청사관리소 영선계장)
『막상 발표를 듣고보니 감회가 새롭습니다. 민족의 산역사를 배울수 있는 박물관으로 잘 꾸며져 길이 보존됐으면 좋겠어요.』 33년 2개월동안 영욕이 얽힌 중앙청과 함께 살아온 총무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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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둘의 열효율 더 높일수 있다
1천5백여 년을 넘게 우리의 독특한 난방법으로 사랑을 받고 있는 온돌의 장단점은 무엇일까. 국립민속박물관은 28일 「우리나라 온돌」에 관한 학술 강연회를 열고 온돌이 갖는 열효율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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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대한 공사비들이고도 제구실 못하는-한식「콩크리트」기념건물들
특별용도로 거대하게 신축한 한식의 「콘크리트」기념건물들이 최근 예산심의과정에서 말썽이 되어 새로운 문젯점으로 대두되고있다. 그 대표적 예가 경복궁 안에 신축, 명년 광복절에 준공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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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심의 건물에 원색벽화
【뉴요크=최송죽 통신원】오늘날 과학의 눈부신 발전은 현대문명의 금자탑을 쌓는 하나의 가장 중요한 요소가 되고 있다. 이러한 발전은 항상 우리의 생활방식을 바꿔왔고 따라서 우리주위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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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파쇄도「닉슨」생가
이름도 없었던「닉슨」대통령의 생가는 그가 제37대 미국대통령이 되면서부터 유명해지고있으며 그곳 주민들도 기고만장이다. 「로스앤젤레스」시로부터 동남쪽 약45킬로 지점에 「요버린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