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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산 코로나 백신 이끈 고 박만훈씨 국민훈장
고(故) 박만훈 “우리는 왜 백신을 수입만 하는가. 우리도 만들 수 있다.” 지난해 타계한 고(故) 박만훈(사진) SK바이오사이언스(이하 SK바사) 부회장의 지론이다. 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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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방] 제1회 박만훈상 시상식
제1회 박만훈상 시상식 SK바이오사이언스는 지난 25일 서울대 국제백신연구소(IVI)에서 제1회 박만훈상 시상식을 열고 코로나19 백신 개발과 보급에 기여한 미국 펜실베이니아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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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신업계 노벨상 ‘박만훈상’에 코로나 백신 개발·보급 유공자
프로데 솔버그 주한 노르웨이 대사(왼쪽부터)와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 토어 고달 박사(수상자), 제롬 김 국제백신연구소 사무총장, 김훈 SK바이오사이언스 CTO가 제1회 박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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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포배양 방식 백신, 1억 명분 생산 내년부터 신종플루 걱정 없어요”
“한반도에 신종플루가 다시 들이닥쳐도 백신 걱정할 필요가 전혀 없을 겁니다.” SK케미칼 박만훈(57·전무·사진) 바이오실장은 최근 경기도 판교 본사에서 기자와 만나 이같이 말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