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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10억원대 금품 받아도 영장 기각?
수원지검 특수부(부장검사 이용일)는 경기도 안양시가 추진하는 박달하수처리장 지하화 공사와 관련해 10억원 대 금품을 받은 하ㆍ폐수처리시설 제조업체 대표 A씨(63)와 수 억원의 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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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공단 발주 대형사업 낙찰률 '96.6%'
환경분야 대기업인 K사를 비롯한 3개 업체는 지난 2012년 6월 인천 남동구의 음식물 쓰레기 공공처리시설 현대화사업 공사를 따냈다. 사업 예산이 115억7900만원이었는데, 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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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X 타면 서울 도심까지 15분이면 거뜬
GS건설이 광명역이 단지 맞은편에 위치해 있는 역세권 택지지구에 광명역파크자이 오피스텔을 분양한다. 광명지역에서 KTX 광명역 주변은 신주거지로 가장 각광받는 곳이다. GS건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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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 Report] 국산 친환경 소 사료 … 지구를 살리겠소
2012년 영국 리버풀 존무어대학의 데이비드 위킨슨 교수팀은 ‘방귀’에 대한 흥미로운 연구 결과 하나를 생물학지에 발표했다. 공룡의 방귀가 중생대(약 2억4500만~6500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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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달하수처리장 지하로 … 지상엔 녹지 공원 조성
경기도 안양시 박달하수처리장 인근 주민들의 악취 고통이 사라지게 됐다. 21일 안양시에 따르면 2016년 12월까지 시설이 낡고 오래된 박달하수처리장을 지하에 새로 짓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