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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단신] 박계숙씨 10번째 개인전 ‘흔적과 여백’ 연다 外
◇박계숙씨가 17일까지 서울 관훈동 인사아트프라자에서 10번째 개인전 ‘흔적과 여백’을 연다. 아크릴 패널에 돌가루로 꽃, 도시풍경 등을 그리고 그림 위에 타일 조각을 붙이는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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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분야도 한류 열어야죠”
“한국 건축에 대한 중국의 관심은 크지만 이를 충족해줄 책은 적었습니다. 한류로 시작된 양국의 교류가 건축을 비롯한 보다 많은 분야로 확산되기를 바랄 뿐입니다.” 박경자(56·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