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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화 단신] 박계숙씨 10번째 개인전 ‘흔적과 여백’ 연다 外

    ◇박계숙씨가 17일까지 서울 관훈동 인사아트프라자에서 10번째 개인전 ‘흔적과 여백’을 연다. 아크릴 패널에 돌가루로 꽃, 도시풍경 등을 그리고 그림 위에 타일 조각을 붙이는 등

    중앙일보

    2008.06.16 00:59

  • “건축분야도 한류 열어야죠”

    “건축분야도 한류 열어야죠”

    “한국 건축에 대한 중국의 관심은 크지만 이를 충족해줄 책은 적었습니다. 한류로 시작된 양국의 교류가 건축을 비롯한 보다 많은 분야로 확산되기를 바랄 뿐입니다.”  박경자(56·사

    중앙일보

    2008.01.25 05: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