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운세] 6월 1일](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joongang_sunday/202406/01/9866f29c-fc4e-4fd9-ad4a-3d0a95d53514.jpg.thumb.jpg/_ir_432x244_/aa.jpg)
![[단독] 최태원측 "판결문 비공개" 요청…김시철 재판장 거부했다](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2406/01/1cc5b2c6-5313-4210-b771-1bbdafb9ff99.jpg.thumb.jpg/_ir_432x244_/aa.jpg)
-
한화생명, 교향악축제 스페셜 개최
한화와 함께하는 2020 교향악 축제 한화생명이 후원하는 ‘한화와 함께 하는 2020 교향악축제 스페셜’이 28일 서울시립교향악단의 개막공연으로 시작된다. 다음달 10일까지
-
팬 몰고다니는 두 연주자의 브로맨스 듀오
바이올리니스트 양인모(왼쪽)와 첼리스트 문태국. 유학 시절 학교에서 만난 후 함께 연주하기를 즐기게 됐다. 권혁재 사진전문기자 “사실 둘이 있을 때는 음악 얘기 하나도 안 하고요
-
피아노 손열음, 바이올린 김재영 … 겨울 길목 녹이는 앙상블
앙상블에는 특별한 능력이 필요하다. 다른 이의 소리를 들으면서도 자기 주장을 할 줄 알아야 한다. 26일 오후 8시 서울 롯데콘서트홀에서 JTBC 고전적하루 갈라 콘서트에 오르는
-
손열음 "음악에의 열반이란 이런 것"
8월 평창대관령음악제에서 피아노 트리오를 연주하고 있는 피아니스트 손열음. [사진 MPYC] 최근 음악 공연의 경향은 단연 앙상블이다. 홀로 하는 독주로도 이미 인정 받은 연주
-
샤갈의 그림 같은 바이올린 협주곡은?
정치용 두 명의 러시아 거장의 작품이 한 무대에 오른다. 러시아에서 태어나 러시아 혁명을 경험하고 미국으로 망명한 공통점이 있는 두 작곡가, 프로코피예프(1891∼1953)와 라
-
늦가을 밤 채우는 러시아 서정 음악
23일 프로코피예프 바이올린 협주곡 1번을 협연할 바이올리니스트 양인모. [사진 코리안심포니오케스트라] 두 명의 러시아 거장의 작품이 한 무대에 오른다. 러시아에서 태어나 러
-
정명훈과 젊은 연주자들, 그 두 번째 무대
올초 서울 롯데콘서트홀에서 열린 원 코리아 유스 오케스트라의 창단 연주회. 지휘자 정명훈과 롯데문화 재단이 함께 만든 청년 오케스트라로 매년 롯데콘서트홀에서 공연을 열 예정이다.
-
"실수해도 괜찮다" 청년 오케스트라 이끄는 지휘자 정명훈
지난 1월 창단연주회를 열었던 원 코리아 유스 오케스트라와 지휘자 정명훈. [사진 롯데문화재단] “실수해도 괜찮다. 중요한 일은 음악적 자유를 찾는 것이다.” 지휘자 정명훈(6
-
파가니니 연상시키는 '인모니니' 양인모, 본격 국내 활동
차세대 강력한 바이올리니스트로 꼽히는 양인모. [사진 금호아시아나 문화재단] 음악 팬들이 ‘인모니니’라 부르는 바이올리니스트 양인모(23)가 올해 본격적으로 한국 활동을 한다.
-
국제 콩쿠르 휩쓴 한국 음악가 … 60년간 148차례 우승
2015년 3대 음악 콩쿠르의 하나인 쇼팽 국제 콩쿠르에서 우승한 피아니스트 조성진. [중앙포토] 지난달 23일 네덜란드 위트레흐에서 피아니스트 홍민수(25)가 리스트 국제 콩쿠
-
한국 성악가, 국제 콩쿠르 한 개 빼고 모두 입상
전체 125개 국제 콩쿠르 중 한국인 입상자가 나온 대회는 96개다. 지난달 23일 네덜란드 위트레흐에서 피아니스트 홍민수(25)가 리스트 국제 콩쿠르 2위에 입상했다. 닷새 후
-
2017.05.14 문화 가이드
━ [책] 저자 : 함규진출판사 : 살림가격 : 1만5000원 리더가 읽어야 할 세계사 평행이론 서울교대 윤리교육과 교수인 저자는 반복되는 역사를 평행이론에 빗댔다. 왜 비슷한
-
독주회 가진 바이올리니스트 양인모, 악기와 하나 된 듯 자연스러운 연주
[사진=금호아시아나문화재단]과연 파가니니 콩쿠르 우승자다웠다. 바이올리니스트 양인모(21)가 앙코르로 연주한 파가니니 카프리스 1번은 명불허전이었다. 귀재 이브리 기틀리스처럼 구애
-
2016.01.10 문화 가이드
[책] 로큰롤의 유산을 찾아서 저자: 조현진출판사: 안나푸르나가격: 1만8000원 로큰롤의 유산을 찾아 저자가 직접 미국 전역을 발로 뛰어 만든 생생한 뮤직 리포트. 빌보드지를 통
N
![[오늘의 운세] 6월 1일](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joongang_sunday/202406/01/9866f29c-fc4e-4fd9-ad4a-3d0a95d53514.jpg.thumb.jpg/_ir_144x144_/aa.jpg)
![[단독] 최태원측 "판결문 비공개" 요청…김시철 재판장 거부했다](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2406/01/1cc5b2c6-5313-4210-b771-1bbdafb9ff99.jpg.thumb.jpg/_ir_144x144_/aa.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