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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약사범 늘고 대형화-올 적발 작년보다 52% 증가

    올들어 적발된 마약사범이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52%나 늘어났고 히로뽕 사범은 19% 늘어나는등 마약사범이 급증하고 규모도 대형화하고 있다. 대검은 6일 이같은 마약사범 증가추

    중앙일보

    1993.11.07 00:00

  • 히로뽕 밀조범 첫 사형선고

    【부산=강진권 기자】국내 최대 히로뽕 밀조범 최재도 피고인(54·전과5범)에게 법정최고형인 사형이 선고됐다. 부산지법 제4형사부 (재판장 이석우 부장판사)는 1일 오전 10시 부산

    중앙일보

    1989.12.01 00:00

  • 히로뽕 사범 첫 사형구형

    【부산=강진권 기자】국내 히로뽕계 대부 최재도 피고인(54) 에게 극형인 사형이 구형됐다. 부산 지검 특수부 신상규 검사는 17일 오후 5시 부산지법 103호 법정에서 부산지법 형

    중앙일보

    1989.11.18 00:00

  • 국내마약 뿌리뽑기 "청신호"

    사상최대규모의 히로뽕 원료 밀매조직 적발은 부산과 서울지검특수부의 2개월에 걸친 공작과 잠복 수사끝에 거둔 개가였다. 부산지검특수부는 지난 7월초 히로뽕 판매범으로 전과2범인 이경

    중앙일보

    1989.08.23 00:00

  • 석연찮은 「히로뽕」 밀조범 이황순의 행각|6년동안이나 버젓이 활보

    우리나라의 최대규모 「히로뽕」밀조범 이황순(46)은 지난 75년 12월에 현재의 민악동 집이 드러나 이번에 검거되기까지는 4차례나 수사선상에 올랐던 사실이 밝혀져 그동안 검거되지

    중앙일보

    1980.03.25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