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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씨 민한입당
3차해금자인 박찬씨 (전신민당의원)가 5일 유치송민한당총재에게 입당원서를 제출했다. 이로써 3차해금이후 민한당에 입당한 해금인사는 지난3일의 조윤형·정대철씨등 4명을 포함, 5명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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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생"끝나 해결만 되면 "면"단계|3차해결앞두고 신당태동 움직임 활발|구야권 대동단결엔 이견없어|원외 구소우계보는 벌써 도별집합|당얼굴·지도부구성엔 의견 엇갈려|민한은 이기택·조윤형씨등과 접촉
11월중 3차해금이 정세로 굳어짐에따라 미해금자들을 중심으로한 신당태동움직임이 한결활발해 지고 있다. 2차에서 해금된 일부가 「심부름」(?)역을 하고 구야중진들이 커튼뒤에서 작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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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한입당 구야의원|내일 영입환영대회
민한당은 6일상오10시 당사에서 1, 2차해금에서 풀린 구야권의원의 영입환영대회를 갖고 1차영입을 마무리 짓는다. 현재까지 입당원서를 제출했거나 입당의사를 밝힌 구야권의원은 2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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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야해금자 민한입당 |다소 늦춰질 가능성도
민한당은 28일 유치송총재가 이필선·김령배·김동욱·정재원씨등 1차해금된 구신민당의원 4명과 만난 것을 끝으로 1, 2차 해금인사에 대한 1단계 영입교섭을 마무리지었다. 유총재는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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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야 인사 6, 7일께 민한입당
민한당의 구야권해금자 영입작업은 이달내로 교섭을 마무리지어 오는 4월6∼7일께 정식입당이 이루어질 것으로 보인다. 관계소식통은 26일 『유치송민한당총재가 지난 24일 김수한씨를 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