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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기금 딴 데로 술술 샌다
서울시 성동구는 재활용사업 활성화에 필요하다는 명분으로 2001년부터 지난해 말까지 7억7000여만원의 '재활용품 판매대금 관리기금'을 조성한 뒤 이 중 2억5000여만원을 관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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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량제 실시후 미화원들 재활용품판매대금 복지비용지급 요구
[光州=李海錫기자]쓰레기종량제 실시 이후 미화원들의 부수입이줄면서 재활용품 판매대금을 복지비용으로 지급해달라는 미화원들의요구가 제기됐다. 광주시의 청소대행업체들에 따르면 종량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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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활용품 분리수거 區廳미화원도 참여
서울시는 23일 내년 쓰레기종량제 전면 실시에 대비해 그동안민간단체에만 의존해온 재활용품 분리수거 체계를 내년부터 일선 구청과 민간단체로 이원화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각 동 또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