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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집안 어려운 동생들 가르치며 희망과 행복 뭔지 저희가 배워요”

    “집안 어려운 동생들 가르치며 희망과 행복 뭔지 저희가 배워요”

    서울 대원외고 학생들이 28일 저소득층 학생들을 위한 ‘영어 우리 나눔 캠프’를 열었다. 중학교 1~2학년 말하기 수업 시간에 김민석(대원외고 2년)군이 캠프에 참가한 학생들 앞에

    중앙일보

    2008.07.29 02:11

  • `힘은 들지만 … 아이가 희망이죠`

    `힘은 들지만 … 아이가 희망이죠`

    "미혼모 기사는 꼭 얼굴.이름 가리고 나가데요. 제가 큰죄 지은 것도 아니고 이렇게 아이 키우며 열심히 살아가려 애쓰는데." 20대 미혼모인 김민주(27.서울 용산구 용산동)씨는

    중앙일보

    2006.05.25 09:37

  • "힘은 들지만 … 아이가 희망이죠"

    "힘은 들지만 … 아이가 희망이죠"

    김민주씨가 일터인 미용실에서 퇴근 전 아들과 놀아주고 있다. "미혼모 기사는 꼭 얼굴.이름 가리고 나가데요. 제가 큰죄 지은 것도 아니고 이렇게 아이 키우며 열심히 살아가려 애쓰는

    중앙일보

    2006.05.25 05:52

  • [신新가족] 싱글당당

    [신新가족] 싱글당당

    시인 신현림씨가 딸 서윤이와 함께 서울 한남동 삼성리움미술관을 찾았다. "싱글맘은 다른 여성들보다 더 많은 에너지가 필요하다"는 신씨. 그래서 ▶하루 두끼라도 알차게 먹기 ▶가방부

    중앙일보

    2006.01.15 20: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