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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자를유기치사
【부산·마산】24일 마산경찰서는 마산시양덕동 한일합섬(사장김한수)노무감독 송모씨를관리태만및 유기치사혐의로 입건했다. 송씨는 지난12일하오9시쯤 회사에서 밤참으로주는 약식과 탁주5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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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상 떠보기 위한 북괴찬양도 유죄
대법원은 26일하오 『상대방의 사상을 떠보기 위해 북괴를 찬양 고무한 말도 북괴를 이롭게 하는 미필적인 인식이 있다』고 해석했다. 이날 대법원은 반공법 위반 사건의 정찬우(40·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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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비불량으로 일어난 큰 교통사고 살인 및 상해의 고의범으로
내무부는 요즘 연달아 일어나는 큰 교통사고 원인의 대부분이 자동차의 정비불량에 있다고 지적, 앞으로는 운전사 고용주 또는 정비관리자가 자동차의 정비불량상태(특히「브레이크」 「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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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파 역상 유기한 악덕 운전사「살인 미수」기소
서울지검 오진 검사는 15일 차에 치인 피해자를 차에 싣고 1시간반 동안이나 다니다 우이동 뒷산 배수구에 내버린 횡포운전사에게 미필적 살인의 고의를 인정, 살인미수죄로 구속 기소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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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인죄적용
서울시경은 그치지않는 치고 도주하는 운전사를 앞으로 미필적고의에의한 살인죄를적용, 입건하겠다고밝혔다. 경찰은우선24일밤 진명여고최양을친운전사 김재선씨를 살인미수죄로 입건했다. 한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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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가탑 파손한 김씨 구속해제
【경주】불국사 석가탑해체복원공사중 탑을 대파시켜 미필적고의로 구속조사중인 보수업자 김천석(51·서울 성북구 삼양동 75)씨가 구속해제로 12일 석방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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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의 결과 예견하면서까지 치사케…"|횡포 운전사에 적용될 살인죄 판례
운전사들의 자동차사고에 대해 미필적 고의성(미필적 고의성)이 인정되는 경우 강력한 형사책임을 묻기로 방침이 세워지고 있다. 서울지검은「어린이 역사 사건」등 지난 3월 중순이래 연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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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치어 죽이고 줄행랑 치거나 「건널목」서 마구 달려 역사 사고 낸|횡포 운전사엔「살인죄」
검찰은 잇단「어린이 역사 사건」을 계기로 교통 사고와 인명을 가볍게 여기는「횡포운전사」들에 대해 살인죄(살인죄=미필적 고의)를 적용, 기소하는 등 강력한 처벌책을 마련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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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의 아니라도 처벌"
대법원은 27일 『자신의 재산 실력이나 거래 실적으로 보아 거의 부도가 나지 않으리라는 확신 아래 수표를 발행했더라도 만약의 경우 부도가 날지도 모른다는 일부 예견이 있었다면 미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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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명 죽고 3명 중태
【부산】8일 상오 부산서부 경찰서는 부산시 충무동4가 과학「알루미늄」공장직공 나상규(26·충무동5가)군을「미필적 고의살인혐의」로 입건 문초중이며. 경찰에 의하면 강길찬(51) 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