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올해 「용신 봉사상」받은 김임순 여사

    『상을 받을 만큼 큰 일을 한 것도 아닌데 이렇게 상을 받고 보니 앞으로 더욱 노력해야겠다고 마음을 다잡게 되는군요.』 거제도 지역사회개발에 공이 크고 청소년 선도교육에 힘써 온

    중앙일보

    1971.10.28 00:00

  • 걸·스카웃 봉사활동

    한국 「걸·스카웃」연맹에서는 하기「걸·스카웃」 봉사활동을 9일∼15일 경기도 양주군 미금면 수석리, 가운리에서 갖는다. 참가인원은 「걸·스카웃」. 연구대 (여대생) 30명, 강사

    중앙일보

    1971.08.07 00:00

  • (1)"이 땀을 도심에"

    1960년의 4·19는 많은 학생들에게 「내 나라」에 대한 사명감을 절감시키는 계기가 되었다. 그로부터 10년 문교부 통계를 보면은 여름 7천여명의 대학생들이 전국 1백 11개 군

    중앙일보

    1970.07.24 00:00

  • 민원사무 25종 간소화

    25일 상오 서울시는 내년부터 동단위를 대민실천기관으로, 구단위를 대민기획기관으로, 시본청을 시민을 위한 정책기관으로 재정비, 개편하는 서정쇄신을 하기로하는 한편 호적 및 주민등록

    중앙일보

    1969.11.25 00:00

  • 미녀제조공장 뷰티·살롱

    여성이 지닐수 있는 최대의 재산은 아름다움이라 했다. 그래서 여성들의 아름다움에 대한추구는 끝이 없고 정비례하여 이에 투자되는 금액도 상상할수 없을 만큼 엄청나다. 미국에서 지난

    중앙일보

    1968.06.01 00:00

  • 백마의 진동처럼|미소가득찬 소녀

    발랄한 얼굴에서 미소가 떠나지않는다. 만년소녀상. 여고(성정여고)시절엔 「발레」에도 열중한 「발레리너」. 차분한 몸매에선 지금이라도 백조의 율동이 샘솟을 것 같다. 「35-23-3

    중앙일보

    1967.11.14 00:00

  • (8)태국의 시라키트 왕비

    현「부미블·아둘야레지」태국왕의「시리키트」왕비는 동양의 진주라는 별명을 가질 만큼 세련된 여인이다. 자그마한 키에 균형 잡힌 몸매에다 이제 겨우 갓 스물을 넘은 듯 청초하고 발랄한

    중앙일보

    1966.04.30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