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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화기, 미스 수염씨가 외쳤다 "내가 조선의 레즈비언이다"
'미쓰 수염씨' 쇼케이스 장면. 사진 예술숲 제공 #1950년대 서울 비너스다방. 한 중년여성이 모습을 드러낸다. 개화기 연예인 복혜숙 배우다. 의자에 앉은 그에게 “당신이 용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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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루 일본대사관저서 11일만에 풀려난 이명호씨
페루 리마 일본 대사관저에서 인질로 붙잡혀 있다 11일만에 풀려난 재일동포 이명호(李明鎬.32.일본 미쓰비시상사 직원)씨는 28일 밤 11시(현지시간) 본사와의 단독 인터뷰를 갖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