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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 먹는 것이 바로 삶이다”
뉴욕에서 활동중인 미술가 박유아씨가 설치작품 '최후의 만찬'퍼포먼스에서 관객에게 밥을 퍼주고 있다.“똑똑똑, 똑똑똑.” 어둠 속에서 물방울 떨어지는 청아한 소리만 선명하게 들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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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체류 고승덕씨 부인 인터뷰]
고승덕 변호사의 정치권 진입이 좌초된 주된 요인 중 하나는 부인과의 별거설이었다. 15년전 高씨와 결혼, 현재 미국 뉴저지주에서 거주하며 뉴욕의 미술가로 활약하고 있는 자민련 박태
뉴욕에서 활동중인 미술가 박유아씨가 설치작품 '최후의 만찬'퍼포먼스에서 관객에게 밥을 퍼주고 있다.“똑똑똑, 똑똑똑.” 어둠 속에서 물방울 떨어지는 청아한 소리만 선명하게 들렸다.
고승덕 변호사의 정치권 진입이 좌초된 주된 요인 중 하나는 부인과의 별거설이었다. 15년전 高씨와 결혼, 현재 미국 뉴저지주에서 거주하며 뉴욕의 미술가로 활약하고 있는 자민련 박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