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전율 7시간...나토의「레이다」마비

    서독과 소련의 접근은 본격화하고 있다.「할슈타인」원칙을 포기하는「브란트」정부의 새 움직임은 작년 여름 소련의 방해로 돌연 서방측「레이다」망이 마비 상태에 빠졌던 일련의 군사적인 사

    중앙일보

    1970.02.17 00:00

  • 소, 월맹에 공급

    소련은 항모·전함을 비롯한 미군함과 월남의 미 지상기지를 위협할 수 있는 「스틱스·미사일」을 월맹에 제공하고 있다고 「워싱턴·포스트」지가 18일 보도했다. 「스틱스·미사일」은 지상

    중앙일보

    1968.01.20 00:00

  • 「레이저」광선|신비의 새「에너지」원

    태양광선보다 1백만배나 더강한 「마법의 인공광」인 「레이저」광선의 용도가 한없이 넓어져가고 있다. 1960년 미국서 처음으로 개발된 이후 불과 7년밖에 안됐는데 「레이저」광선은 「

    중앙일보

    1967.11.18 00:00

  • 소가 자랑한 우주병기|궤도 폭탄의 정체

    7일 혁명 50주년 행렬에서 소련은 궤도폭탄을 비롯한 다수의 신형병기를 공개했다. 이 궤도폭탄은 지난 3일 미국 「맥나마라」 국방장관이 말한 「부분궤도폭탄 시스템」(FOBS)바로

    중앙일보

    1967.11.09 00:00

  • 목표 측정 필요없이 백발백중|미의 대전차 「미사일」개발

    미육군은 이번 새로이 「백발백중」의 대전차 「미사일」개발에 성공, 실전화 단계에 들어섰다. TOW 대전차「미사일」로 불려지는 이 새병기는 조준경의 십자를 목표에 맞춰 방아쇠만 잡아

    중앙일보

    1967.03.02 00:00

  • 미그 21기 7대 격추

    【사이공2일AFP급전합동】월남의 신정 휴전이 끝난 뒤 처음으로 월맹 폭격에 출격한 미군기 편대들은 2일 월맹 상공에서 공산측 「미그」기들과 월남전 최대의 공중전을 벌여 신형 「미그

    중앙일보

    1967.01.04 00:00

  • 그 실정과 내일을 타진한다|낡은 장비에 병력만 앞세워

    ①북평의 대외정책 ②교조주의의 고수 ③중공의 군사력 ④미국의 대 중공관 ⑤북평의 무역정책 ⑥중공의 과학 과 문화 중공은 지난 5월 9일 세번째로 핵폭탄을 터뜨렸다. 『열 핵물질

    중앙일보

    1966.05.12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