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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판문점사건 서울-워싱턴 사이

    판문점 도끼살인사건이후 만 10일-. 사건발생이후 미류나무 벌목작전, 김일성의 유감표명 메시지, 주한 미 전력의 증강, 살인자처벌 요구, 공동구역경비문제 등 북괴와 한미간을 잇는

    중앙일보

    1976.08.28 00:00

  • 한국군 특수부대 64명도 투입

    주한「유엔」군사령부와 미 국방성 관리들은 26일 상오 지난 21일 판문점 공동경비구역 내에서의 미류나무 절단작업에 대하여 보고 받고 상세한 자료를 다음과 같이 발표했다. 『8월21

    중앙일보

    1976.08.26 00:00

  • B-52, 한국상공 비행

    【워싱턴=김영희 특파원】미 국방성은 24일 3대의 B-52 전략폭격기가 20일이래 한국에서 폭격연습 비행을 계속 중이고 주한미군은 계속 경계태세 하에 있다고 말했다. 3대의 B-5

    중앙일보

    1976.08.25 00:00

  • 불가해한 미국의 태도 변경

    판문점 도끼살인에 관한 북괴 김일성의 회답에 대한 미국정부의 태도는 도저히 이해할 수 없다. 미국정부는 김의 회답을「유감의 표시」로 일단 긍정하는 듯 했다가 곧「수락할 수 없는 것

    중앙일보

    1976.08.24 00:00

  • 역광선

    처서. 세상 어수선해도 귀뚜라미 소린 맑아. 미국, 김일성 해명 받아들일 수 없다. 발등 찍히고 삿대질까지 받을 수야. 미류나무 절단작전, 어마어마. 산천초목도 마음 든든. 양질의

    중앙일보

    1976.08.23 00:00

  • B-52 3대·「헬」기 26대 동원

    【워싱턴 21일 UPI·AP종합】「포드」대통령은 20일 아침(현지시간)「헨리·키신저」국무장관과 한반도 사태를 협의한 뒤 판문점 공동경비구역 내 문제의 미류나무를 절단하는 군사작전을

    중앙일보

    1976.08.23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