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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의학에 IT 접목, 한국의 블루오션으로 키워 나가야”
“제천 하면 한방도시라는 이미지를 국내뿐만 아니라 전 세계에 알리고 싶다.”‘2010 제천 국제 한방바이오 엑스포’ 엄태영(53·사진) 홍보대사는 “이번 엑스포는 100년 앞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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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사하며 진료실습 … 한의대생, 한방엑스포 신바람
세명대 한의대 학생들이 경락기능진단기를 이용해 관람객을 진료하고 있다. [신진호 기자] “진료와 상담을 하면서 환자를 어떻게 이해시켜야 하는지 알게 됐어요.” 16일부터 충북 제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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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 한방엑스포] 미래한방관·의료체험관 인기
24일 오후 2시 충북 제천시 왕암동 2010제천한방바이오엑스포 행사장 제1게이트. 엄태영(52) 전 제천시장이 초록색 조끼를 입고 관람객 안내를 하고 있다. 엄 전 시장의 목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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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체질 사진으로 즉석 진단
유치원생들이 16일 제천국제한방바이오엑스포의 약초탐구관에서 천장에 걸린 동의보감 구조물을 보고 신기해하고 있다. [엑스포조직위 제공]16일 오전 8시30분 충북 제천시 왕암동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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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방엑스포에서 동양의학의 베일 벗긴다!
2010제천국제한방바이오엑스포 주제관인 미래한방관의 컨텐츠 제작 열기가 여름 날씨만큼이나 뜨겁다. 한의약의 미래를 조망하게 될 본 전시관은 1,256평방미터로 엑스포행사장에서 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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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에 오면 한방(韓方)의 모든것을 한방에 볼 수 있다”
세계 최초 한의학 분야 축제로 한방의 모든 것을 보고, 듣고, 느낄 수 있는 ‘2010제천국제한방바이오엑스포’가 오는 9월16일부터 10월16일까지 한달간 충북 제천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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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방의 모든 것 제천에서
지난해 9월 열린 제천한방건강축제장의 약초 탐구관에서 약재사가 한약을 짓고 있다. [제천한방엑스포 조직위원회 제공] ‘침·뜸·경혈경락 등 조상들이 발전시켜 온 한의학의 우수성을 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