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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NG] “창조경제 하려면 1학생 1창업 1특허 실천해야”
이상희 녹색삶지식경제연구원 이사장 인터뷰 by 박재원“대한민국의 미래, 과학두뇌가 희망이다. 교과서에 나오는 내용을 외워서 시험지에 옮기는 시험의 시대는 가라. 대한민국이 선진국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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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행학습은 바보짓, 우리나라 영재학교엔 영재가 없다”
지난달 20일부터 나흘간 스위스 다보스에서 열린 세계경제포럼(WEF)의 화두(話頭)는 ‘제4차 산업혁명’이었다. 세계 각국에서 모여든 지도자들은 로봇과 인공지능으로 대표되는 4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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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치는 꿈과 끼, 현장에서 보십시오!
▷여기를 누르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서울과학기술대학교(이하 서울과기대) 학생들은 실전에 강하다. 일찍부터 넘치는 재능을 주체하지 못해 대학을 입학하기 전에 유명인사가 된 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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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뉴스] 2013 생생현장인터뷰- 발명인재육성 “미래산업과학고등학교”
창조. 이는 발명의 핵심이며 미래의 원동력이다. 흔히 이전에 없었던 기술과 물건을 새로 만들어 냈을 때 우리는 발명이란 단어를 쓴다. 그러나 대상의 시작을 만들고 새것을 창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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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스·게이츠·저커버그 … 영재 기업인이 희망이다
우리는 호모 크리에이터(Homo creator), 곧 ‘창조하는 인류’이다. 인류는 아이디어와 창의성으로 문명을 건설하고 문화를 꽃피웠다. 창의성의 산물은 대부분 경제적 가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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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가 참가해 본 발명특허영재교육원 첫 선발 면접
박상민 개웅초 교사(왼쪽)와 임선영 기자(오른쪽)가 미래산업과학고 발명특허영재교육원의 심사위원이 돼 면접을 보고 있다. ‘높은 과제 집착력, 생활 속 문제의식 발휘’ 발명특허영재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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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로 개척 당찬 행보 나선 ‘중학생발명나눔동아리연합회’
연희연(왼쪽에서 2번째)·박찬샘(3번째)양이 서울시교육청 지정 발명특허 특성화학교로 지정된 미래산업과학고를 찾아 재학생들과 함께 창의영재교실의 장비들을 살펴보고 있다. “길이 없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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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허청·KAIST·POSTECH 공동 선발 차세대 영재 기업인 김보경양·이채헌군
“2030년에 한국판 빌 게이츠가 나올까?” 특허청이 KAIST, POSTECH과 공동으로 지난해 말 제2의 빌 게이츠가 될 첫 꿈나무 181명을 선발했다. ‘차세대 IP(In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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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IST에 합격한 일반고 학생들 “면접 이렇게 통과했어요”
“전공을 통해 목표와 비전을 어떻게 이뤄나갈지 구체적으로 나타내야 한다”고 조언하는 김성영·김경주·신희선·김남우·이경율 학생(왼쪽부터). [황정옥 기자]과학고 출신을 뽑아온 KA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