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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선호등 군재 1문1답

    ▲중앙정보부에서의 직책은 -운전직이다. ▲누구 차를 운전했는가 -박선호의전과장 차를 운전했다. ▲차종은. - 「제미니」 였다 ▲주 임무는. -식당용 부식구입이었다. ▲박선호피고인

    중앙일보

    1979.12.12 00:00

  • 7평 짜리 행복

    74년 봄. 6명의「로마」시민이 근교의 교회 지붕 위에 올라가 십자가에 매어 달린 채『우리에게 집을 달라』고 항의「데모」를 했었다. 또 유서 깊은 성「바오로」교회의 예배당조차도 아

    중앙일보

    1978.02.27 00:00

  • 숙명여대 가정대 전시회에서 아이디어 담긴 가정공작

    집안에서 일상생활에 사용하는 소품들일수록「아이디어」가 담겨있어야 살림을 편리하고 능률적으로 해낼 수 있다 이런「아이디어」가 담긴 가정공작품 전시회가 1∼7일까지 숙대 학생회관에서

    중앙일보

    1973.11.06 00:00

  • 남·북 생활의 단층을 깊었다|직접 대했던 이들이 말하는 북의 사람

    『북의 일행』54명이 서울에 머무른 지 4박5일-. 먹고 자고 보고 말하면서 그들이 남긴 일거일동은 분단 27년이 빚은 남북생활의 거리를 역력히 드러낸 것이었다. 숙소에서, 나들이

    중앙일보

    1972.09.18 00:00

  • 뜻밖의 대 유행…. 「체크」무늬 옷 파리

    흔히 행주치마나 식탁보에 쓰여지던 「체크」무늬들이 올 봄부터는 거리의 「모드」로 등장하여 한창 유행하고있다. 여기에는 「피에르·가르뎅」이 앞장서고있는데 「파리」의 그의 전문 기성복

    중앙일보

    1972.04.05 00:00

  • 사라질 「미니」 열차 「칙칙폭폭」40년

    『이 열차가 곧 없어집니다요. 실컷 타세요.』 「미니」 철도 차장은 낮 익은 승객들에게 미리 인사를 건넨다. 『칙칙폭폭 짹!』 굉음과 검은 연기, 그리고 흰 증기를 길게 끌며 40

    중앙일보

    1972.03.20 00:00

  • 초가을 집 단장|정원 가꾸기

    정원공사는 보통 봄철에 하지만 내년 봄부터 자리잡힌 화목을 즐기기 위해서는 가을 공사가 적당하다. 요즘은 잔디심기에 적기이며 향나무, 회양목, 전나무, 장미 등 정원수옮겨심기에도

    중앙일보

    1971.09.10 00:00

  • 주거(4)|-납량의 요령

    에어컨 룸·쿨러 선풍기 등 고가의 냉 기구를 갖추고 여름을 보낼 수 없는 일반 가정에서는 있는 그대로에서 시원하게 꾸밀 수 있는 납량의 요령이 필요하다 우선 항상 가족들이 대하는

    중앙일보

    1971.06.18 00:00

  • 우리 집의 설계|생활과 꿈을 가꾸는 정원

    한 평의 공간이 귀한 현대의 주생활에서 정원은 하나의 거실로서 개발되고 이다. 태양이 있고 꽃이 피어나고 「바베큐」시설에 고기를 구워먹을 수 있는 또 하나의 「리빙·룸」-. 10평

    중앙일보

    1970.04.01 00:00

  • 높고낮은 두가지 용기를 사용|모종은 꽃집에서 싱싱한 걸로

    【질문】[아파트] 3층에 살고 있는 신혼주부인데 봄이 오니 꽃밭을 만들고 싶어요. 작은[테라스]가 하나 있고 창가엔 햇빛이 잘 드는데 여기다 꽃을 심을 수 없을까요. (서울 정릉

    중앙일보

    1970.03.06 00:00

  • "세계화" 이상 쫓는 이해의 광장|하와이 동서문화교류센터

    「하와이」를 찾는 이들에게 하나의 명소가 된 동서문화교류 「센터」. 그 「센터」의 본부건물인 「제퍼슨·홀」벽엔 동양의 두 큰 문화권을 표징이라도 하듯 중국의 공자와 인도의 「간디」

    중앙일보

    1969.08.19 00:00

  • 등화가친의 계절

    여름은 놀라 지치고 죽어가는 정원의 꿈속에서 미소짓는다…. 「헤세」의 시한구절이지만, 이젠정말 조락의 계절. 아직 낙엽은없어도 가을의 고독과 애상은 을씨년스럽게 피부로 느껴지는때다

    중앙일보

    1968.09.04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