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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벵골만 삼킨 대영제국, 양곤을 정치·상업적 허브로 삼다

    벵골만 삼킨 대영제국, 양곤을 정치·상업적 허브로 삼다

    1 미얀마 양곤은 인도양에서 깊숙이 들어온 강항(江港) 도시다. 멀리 컨테이너 부두와 부처님의 머리카락을 모셨다는 전설이 있는 보타타웅 파야(오른쪽 점선원 안), 선착장이 양곤강

    중앙선데이

    2016.02.14 01:03

  • 인도·이란 버금가는 ‘기회의 땅’ 선점 나서야

    인도·이란 버금가는 ‘기회의 땅’ 선점 나서야

    양곤의 아웅산 수지 여사 자택 앞에서 관광객이 기념촬영하고 있다. 한경환 기자 지난달 20일 낮 미얀마 최대 도시인 양곤 도심 마하반둘라 로드의 술래 파야(파고다)를 가운데 끼고

    중앙선데이

    2016.02.14 01:03

  • 미얀마 수산자원도 풍부, 외국인 지분 80% 허용

    미얀마 수산자원도 풍부, 외국인 지분 80% 허용

    미얀마 라카인주 시트웨의 수산시장. 정어리·새우·갈치·장어 등이 풍부하다. [사진 주강현] 해양 실크로드문명 탐사대가 방문한 미얀마 북서부는 한국·인도·중국의 공통 관심 지역이며

    중앙선데이

    2016.02.14 01:00

  • 한국, 중견국 장점 살린 새 외교전략 짜야

    전 세계의 관심이 이란에 집중되고 있다. 미국 등 서방과의 핵 협상 타결로 지난 16일 경제·금융 제재가 풀린 이란이 ‘황금시장’으로 급부상했기 때문이다. 천연가스 매장량 세계

    중앙선데이

    2016.01.31 01: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