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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00억 묶인 개성공단···바이든 입만 '오매불망' 쳐다본다
2017년 개성공단 모습. 오른쪽은 바이든 당선인. 중앙포토ㆍ로이터 미국 대통령 선거에 조 바이든 민주당 후보가 당선되면서 중소기업계에선 개성공단 운영 재개 여부가 주목을 받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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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구호 플랜코리아, 삼성물산과 뭄바이에 학교 4개 지었다
국제구호개발 NGO 플랜코리아와 삼성물산(건설 부문)이 인도 뭄바이의 교육환경을 개선하는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6월 27일 준공식을 개최했다. 인도 뭄바이는 가장 빠른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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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스토리] 삼성의 다함께 행복한 사회 만들기 곳곳서 활발 … ‘희망·화합·인간애 가치 추구' 5320개 봉사팀 운영
━ 교육 불평등 해소 위한 공부방·드림클래스 … '희망의 사다리'로 내일의 리더 키워 삼성은 각 계열사 산하에 103개 자원봉사센터와 5320개의 자원봉사팀을 운영하고 있다.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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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급 벽돌로 축조된 세계 最古의 조선소 만나다
인도 로탈에 위치한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조선소의 도크(dock) 유적지. 고급 벽돌로 축성된 조선소는 물을 끌어들이고 내보내기 쉽게 설계됐다. 김경빈 기자 2012년 여수 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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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랜코리아ㆍ삼성물산, 인도 뭄바이 ‘교육환경 개선’ 사업 착수
국제구호개발 NGO 플랜코리아와 삼성물산(대표 최치훈)은 인도 소외지역 학생들을 위해 추진하는 ‘인도 뭄바이 교육환경 개선 지원 사업’과 관련, 최근 주요 건물의 기공식을 가졌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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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물산…초대형 플랜트·초고층 건설 “우리에 맡겨라”
‘1조3440억원 규모 동두천복합화력발전소, 21억달러 규모 세계 최대 쿠라야 가스복합화력발전소, 6억달러 공사비의 아랍에미리트(UAE) 에말 복합화력발전소…’ 삼성물산이 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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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시장 사로잡은 ‘태권 하이킥’
삼성물산 조성후 대리가 15일(현지시간) 인도 뭄바이의 한 호텔 앞에서 발차기 시범을 보이고 있다. 1년짜리 지역전문가 육성 프로그램 이수를 위해 지난해 3월 인도에 파견된 그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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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내는 봉사활동도 인기 폭발
인력봉사뿐만 아니라 돈을 들여 형편이 어려운 사람들의 집짓기를 도와주는 봉사활동이 기업과 개인 사이에서 유행하고 있다고 헤럴드경제가 26일 보도했다. 신문에 따르면 기업들은 신입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