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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년중앙] 생각의 틀을 깨고 만나요 문화가 달라도 우리는 모두 친구
다문화 학생 아니고 그냥 친구예요 다양한 문화·언어도 배울 수 있는 좋은 친구 우리나라 최초의 다문화 어린이들로 구성된 레인보우 합창단을 만난 소중 학생기자단. 강다인(서울 목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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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향기] 아프리카의 시대가 온다
성기완 계원예술대 융합예술과 교수 무술년 새해 들어 음반을 하나 냈다. ‘트레봉봉’이다. 밴드 이름은 ‘앗싸’, 영어로 하면 AASSA, ‘아프로 아시안 싸운드 액트(Afro 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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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수학여행단에 '한류 난타'
'공연 중에는 맘껏 소리치고 박수치세요. 자, 이번에는 남자분들만 함성 시작!' 어두컴컴한 무대 위 슬라이드에 중국어 자막이 뜨자 여기저기에서 "어, 우리말도 나오네"라는 감탄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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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문화 변성기」로 만족하겠습니다"-문화부 원년장관 이어령
90년 문화계는 다양성을 위한 모색이라는 낯선 길 위에 있었다. 80년대는 억압적 체제에의 대응은 요구했다. 그래서 문화 각 부문은 저항성이 강했고, 그 만큼 본질적 측면에서 왜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