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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또 「이조백자기」출국할 뻔

    서울지검 서정각 부장검사는 16일 「아시아」청소년 구호대회에 한국대표로 참석하기 위해 출국하면서 이조초기 백자기 2점을 갖고 나가려던 한국청소년 구호연맹간사 이명교(32·장충동 2

    중앙일보

    1966.06.16 00:00

  • 갑자기 공소취하

    골동품 밀수출사건에 관련, 관세법 및 문화재보호법 위반혐의로 기소되었던 미국「메이시」백화점 한국출장소장 장영걸(34)씨듬 4명(2명 구속· 2명 불구속)의 관련피고인이 19일하오

    중앙일보

    1966.05.20 00:00

  • 나무상자로 허가

    속보=「골동품 밀수출사건」을 수사중인 밀수합동 수사반은 미국의「메이시」백화점 한국연락사무소장 장영걸(34), 「아시아」흥상 주식회사 사장 김학훈(47), 성하산업 통상진흥부장 손병

    중앙일보

    1966.03.19 00:00

  • 이래서 사라지는 천연기념물

    천연기념물로 지정 된 백조를 대량으로 잡아 박제표본을 만들어 팔아온 서울 종로6가 동방과학「센터」주인 이인형(42)씨가 수렵법위반 및 문화재보호법위반협의로 7일 밤 서울 동대문 경

    중앙일보

    1966.02.08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