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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킹덤' 촬영한 창덕궁 연못…4대 궁궐 영상으로 힐링하세요
창덕궁_낙선재 권역_상량정 담장_여름. [사진 문화재청]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 19)으로 인해 유례없이 전면 휴관에 들어간 4대궁궐(경복궁, 창덕궁, 창경궁, 덕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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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강점기에 사라진 덕수궁 대한문 앞 월대 다시 만든다
1910년대 찍은 덕수궁 대한문 사진. 대한문 앞 높임 마당인 월대는 1919년 고종 국장 사진에는 보이지 않아 이 시기 사라진 것으로 보인다. 지금은 월대 끝에 설치한 석수(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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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살 드러낸 경복궁 향원정…정자 바닥 '도넛형' 온돌 첫 확인
현재 해체 복원 공사 중인 경복궁 향원정의 원래 모습. [사진 문화재청] 경복궁 홍보 엽서에 대표적으로 등장하던 연못 속 육각형 정자 향원정(香遠亭)이 폐쇄‧해체된 지 2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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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능 근무복 '인민복 논란'에 문화재청 "개선방안 마련"
8일 오전 서울 종로구 경복궁 근정전에서 열린 문화재청 궁능유적본부 직원 근무복 공개행사에서 새로운 근무복을 착장한 직원 및 모델들이 워킹하고 있다. 맨 앞에 선 남녀 모델이 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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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글중심] 경복궁에 웬 북한 스타일?
e글중심 #경복궁_근무복 #인민스타일 차이나 칼라에 빨간 소매. ‘경복궁 근무복’을 검색하면 나오는 사진입니다. 경복궁 직원들이 입을 옷으로, 문화재청 궁능유적본부가 선보였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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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글중심]"인민복이냐" "포졸옷이 낫다"···경복궁 근무복 구설
■ 「 문화재청 궁능유적본부가 경복궁 근정전 앞에서 궁궐과 왕릉에서 근무하는 직원들이 입게 되는 새로운 근무복 디자인을 공개했다. 중국의 인민복을 연상시킨다는 반응이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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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년 만에 돌아온 흥복전…경복궁이 넓어졌다
11일 복원공개되는 경복궁 흥복전. 왕의 경연, 외국 공사 접견 등에 활용됐던 곳이다. [연합뉴스] 경복궁 경회루 북동쪽, 교태전(왕비의 침전)과 집경당(침전의 일종) 사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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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년 만에 돌아온 흥복전…경복궁이 넓어졌다
2015년 시작한 복원 작업이 사실상 완료된 경복궁 흥복전(興福殿)이 공개됐다. 문화재청 궁능유적본부는 10일 조선 제26대 임금 고종(재위 1863~1907)이 외국 사신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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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가 치마저고리 입어도 고궁 무료 입장
관광객이 한복을 입고 경복궁 나들이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오는 7월 1일부터는 남성이 치마저고리를 입거나 여성이 통이 넓은 한복 바지를 입는 등 자신의 성별이 아닌 한복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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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 후 덕수궁 돌담길 산책해요...덕수궁 내부보행로 야간 개방
21일부터 오후 8시30분까지 개방하는 덕수궁 내부 보행로. [사진 문화재청] 덕수궁 내부 보행로가 21일부터 10월까지 저녁 산책을 위해 개방된다. 문화재청 궁능유적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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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국무조정실·국무총리비서실 外
◆국무조정실·국무총리비서실▶시민사회비서관실 시민사회기획행정관 오정우▶해양수산부 파견 김민성 ◆기획재정부▶혁신성장추진기획단장 성일홍 ◆법무부▶치료감호소 의료부장 장소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