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野 "문준용, 집합금지도 피해가는 행운의 사나이…정체 분명히 해라"
문재인 대통령의 아들 문준용 미디어 아티스트 겸 게임 개발자. 중앙포토 문재인 대통령의 아들인 문준용씨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피해 지원금을 받아 논란이 된 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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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준용 "착각말라, 지원금 1400만원 작가 수익 아닌 제작비"
21일 문준용 페이스북. [페이스북 캡처] ‘코로나19 피해 긴급예술지원’ 지원금 1400만원 지급 대상자로 4월 선정된 문준용씨가 자신의 페이스북에 “착각을 하는 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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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금 논란 문준용 "착각 말라, 제대로 쓸 사람 고른 것" 반박
문준용씨. 연합뉴스 문재인 대통령의 아들 문준용(38)씨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피해 긴급예술지원이라는 명목으로 서울시에서 1400만원의 지원금을 받아 논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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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금 1400만원 받은 文아들···野 "진보 민낯, 양보했어야"
문재인 대통령의 아들 문준용 작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피해 긴급 예술지원’을 신청해 서울시에서 1400만원의 지원금을 받았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야권을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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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지원금 1400만원 받은 文아들…"전시 취소돼 지원"
문준용 작가의 신작 ‘증강된 그림자-아웃사이드’. [사진 금산갤러리] 문재인 대통령의 아들 준용(38)씨가 전시회를 위해 서울문화재단의 ‘코로나19 피해 긴급예술지원’ 지원금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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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긴급지원금 1400만원 받아 개인전 연 文대통령 아들
문재인 대통령의 장남 준용씨. [연합뉴스] 문재인 대통령의 장남 준용(38)씨가 '코로나19 피해 긴급 예술 지원'을 신청해 서울시에서 1400만원을 지원받은 사실이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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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국, 곽상도에 반격 "대구의원이 잠실에 집, 얼마 버셨나"
김남국 더불어민주당 의원. 연합뉴스 김남국(경기 안산단원을)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6일 문재인 대통령 아들의 부동산 관련 의혹을 제기한 곽상도(대구 중구남구) 미래통합당 의원을 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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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착마크]심재철 “당 대표 돼 문준용 의혹 끝까지 파헤칠 것”
1980년 5월 15일 서울대ㆍ고려대 등 30여개 대학 총학생회가 주도한 10만명 규모의 시위대가 서울역 앞으로 모였다. 군부 독재에 맞서 민주화를 요구한 ‘서울의 봄’의 하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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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용비리 국정조사 흐지부지되나…여야 모두 계륵 취급?
여야가 12월 임시국회에서 처리하기로 합의했던 공공부문 채용비리 국정조사 계획서 채택이 불발됐다. 지난 15일 더불어민주당과 자유한국당은 12월 임시국회 개원에 합의하면서 공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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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 부인 김미경 '의원 비서진 갑질' 논란에 "고개숙여 사과"
국민의당 안철수 대선후보의 부인 김미경 교수가 14일 과거 남편의 의원실 비서진에게 사적 심부름을 시켰다는 의혹에 대해 "고개숙여 사과드린다"고 밝혔다. 김 교수는 이날 기자들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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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업준비물 없는 학교 효과 만점
상곡초등학교 4층에 마련된 학습준비물 지원 센터에서 학부모들이 준비물을 정리하고 있다. 이 센터에는 물감·조각칼에서 체조용 리본까지 200여 종의 준비물이 갖춰져 있다. [이현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