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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운영위, 文정부 첫 전체회의…여야 조국 불출석 공방
국회 운영위원회 전체회의가 22일 열렸다. 왼쪽부터 장하성 정책실장, 임종석 대통령비서실장, 정의용 국가안보실장. 뒷줄왼쪽부터 조현옥 인사수석,전병헌 정무수석, 윤영찬 국민소통수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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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경원 “文정부는 욜로 정부…5년만 잘살면 끝이라 생각”
나경원 자유한국당 의원은 18일 “문재인 정부는 한마디로 YOLO정부”라며 “5년만 잘먹고 잘살면 끝이라고 생각하는 듯하다”고 비판했다. 나 의원은 이날 오전 국회의원회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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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1% 증세?" 증세이름 공모 나선 김경수
더불어민주당 김경수 의원은 22일 “문재인 정부의 증세, 이름을 지어 달라”면서 공모에 나섰다. 김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문재인 정부의 증세? 뭐라고 부르면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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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규재 "예의 눈곱만큼도 없는 文정부…이정미 보고 있나"
정규재 한국경제신문 논설고문(왼쪽)과 이정미 전 헌법재판관. [사진 유튜브 영상 캡처, 중앙포토] 정규재 한국경제신문 논설고문은 18일 자신이 진행하는 인터넷 방송인 정규재TV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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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우택 "文정부, 좌파 포퓰리즘 정책 일관…쇼(Show)통·먹통·불통, 3통 정부"
29일 오후 경기도 안양시 안양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자유한국당 제2차 전당대회 수도권 합동연설회'에서 정우택 당대표 권한대행 겸 원내대표가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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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文정부는 주사파 운동권 정권이라 오래 못 가"
홍준표 전 경남지사가 20일 오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자유한국당 초-재선의원 당대표 후보자 초청 토론회에 참석해 질문에 답하고 있다. 박종근 기자 자유한국당 당 대표 후보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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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시민이 말하는 文정부가 경계해야 할 2가지
[사진 JTBC '썰전' 캡쳐] 유시민 작가가 문재인 정부의 높은 지지율에 우려를 드러냈다. 25일 방송된 JTBC '썰전'에서는 문재인 정부의 행보에 관해 이야기를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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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서 제자 만나 옛 얘기
박 대통령은 예비군창설 네 돌인 1일 중앙일보사후원으로 국방부가 초청, 홍진기중앙일보사장 등의 안내로 청와대를 방문한 예비군 교범중대장 38명을 맞아 다과를 베풀고 환담. 박 대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