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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을수록 더 깊은 맛…엽전 모양 발효차 청태전을 아시나요
김성 장흥군수(오른쪽)가 장흥군농업기술센터 안 청태전체험관에서 청태전 차를 맛보고 있다. [프리랜서 오종찬] ‘녹차와는 또 달리 맛이 부드러우면서 깊고 향이 은은한 차. ’ ‘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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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년 전통 자연발효 차의 맛과 향
청태전은 엽전 같아서 돈차로도 불린다.사진=프리랜서 양예원차의 나라인 중국에서 최고급으로 치는 보이차는 발효 차. 묵을수록 떫은 맛이 사라지고, 향기가 오래 간다. 전통 자연건조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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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 특산물 발효 떡차 '청태전'을 아시나요?
전남 장흥군의 특산물 ‘청태전’이 최근 ‘맛의 방주(Ark of Taste)’ 등재 품목으로 승인을 받았다. ‘맛의 방주’는 슬로 푸드(Slow food) 국제본부가 소멸 위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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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뉴스] 2013 생생현장인터뷰- 천년의 전통 발효차 “청태전”
지친 심신을 달래는데 차만큼 좋은 벗이 있을까? 투명한 빛깔만큼이나 마시는 이의 마음까지도 차분하게 다스려주는 차는 찻잎의 발효정도와, 모양, 따는 시기정도에 따라 각기 다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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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 토요시장, 드라마 ‘대물’ 인기 덕 보네
장흥군 토요시장 안에 설치된 TV 드라마 ‘대물’ 속의 ‘3대 곰탕집’ 세트장에 관광객들의 발걸음이 끊이지 않고 있다. [프리랜서 오종찬] 전남 장흥군이 SBS의 수·목 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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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십만원 호가 '귀족 호도' 아시나요
호도의 황제로 불리는 ‘귀족호도’의 모든 것을 담은 박물관이 최근 전남 장흥군 장흥읍 향양리에 문을 열었다. 장흥군 농업기술센터에서 21년간 근무하다 3년 전 기술개발팀장을 끝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