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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묵을수록 더 깊은 맛…엽전 모양 발효차 청태전을 아시나요

    묵을수록 더 깊은 맛…엽전 모양 발효차 청태전을 아시나요

    김성 장흥군수(오른쪽)가 장흥군농업기술센터 안 청태전체험관에서 청태전 차를 맛보고 있다. [프리랜서 오종찬] ‘녹차와는 또 달리 맛이 부드러우면서 깊고 향이 은은한 차. ’  ‘약

    중앙일보

    2014.12.17 00:05

  • 1000년 전통 자연발효 차의 맛과 향

    1000년 전통 자연발효 차의 맛과 향

    청태전은 엽전 같아서 돈차로도 불린다.사진=프리랜서 양예원차의 나라인 중국에서 최고급으로 치는 보이차는 발효 차. 묵을수록 떫은 맛이 사라지고, 향기가 오래 간다. 전통 자연건조방

    중앙일보

    2014.11.19 00:07

  • 장흥 특산물 발효 떡차 '청태전'을 아시나요?

    장흥 특산물 발효 떡차 '청태전'을 아시나요?

    전남 장흥군의 특산물 ‘청태전’이 최근 ‘맛의 방주(Ark of Taste)’ 등재 품목으로 승인을 받았다. ‘맛의 방주’는 슬로 푸드(Slow food) 국제본부가 소멸 위기의

    중앙일보

    2013.11.07 00:01

  • [영상뉴스] 2013 생생현장인터뷰- 천년의 전통 발효차 “청태전”

    [영상뉴스] 2013 생생현장인터뷰- 천년의 전통 발효차 “청태전”

    지친 심신을 달래는데 차만큼 좋은 벗이 있을까? 투명한 빛깔만큼이나 마시는 이의 마음까지도 차분하게 다스려주는 차는 찻잎의 발효정도와, 모양, 따는 시기정도에 따라 각기 다른

    온라인 중앙일보

    2013.05.24 10:00

  • 장흥 토요시장, 드라마 ‘대물’ 인기 덕 보네

    장흥 토요시장, 드라마 ‘대물’ 인기 덕 보네

    장흥군 토요시장 안에 설치된 TV 드라마 ‘대물’ 속의 ‘3대 곰탕집’ 세트장에 관광객들의 발걸음이 끊이지 않고 있다. [프리랜서 오종찬] 전남 장흥군이 SBS의 수·목 드라마

    중앙일보

    2010.10.22 00:55

  • 수십만원 호가 '귀족 호도' 아시나요

    수십만원 호가 '귀족 호도' 아시나요

    호도의 황제로 불리는 ‘귀족호도’의 모든 것을 담은 박물관이 최근 전남 장흥군 장흥읍 향양리에 문을 열었다. 장흥군 농업기술센터에서 21년간 근무하다 3년 전 기술개발팀장을 끝으로

    중앙일보

    2002.11.25 17: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