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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현장·문부식피고 사형확정

    부산미문화원방화사건의 김현장(33·무직)·문부식(24·고곤대신학과 4년제적)피고인등 2명에게 사형이 확정됐다. 대법원형사부(주심 전상석대법원판사)는 8일 부산미문화원 방화사건 관련

    중앙일보

    1983.03.08 00:00

  • 실정법에 상충되는 사회비호권 부인|부산 미문화원 방화사건 1심판결의뜻

    우리나라에서 드문 우방국가의 시설물에 대한 방확사건이었으며 특히 사제가 관련되었다는 점에서 관심을 모았던 부산 미문화원방화사건은 관련피고인 16명전원에 유죄선고로 막올 내렸다. 앞

    중앙일보

    1982.08.11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