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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학교서 울려퍼진 ‘환희의 송가’
첼리스트 장한나씨와 문상초등학교 학생들이 7일 충북 진천군 문상학교 마을도서관 개관식에서 첼로-바이올린 합주를 하고 있다. [사진=김형수 기자]7일 오후 2시 충북 진천군 문백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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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 언니, 우리 연주에 놀랄 거예요”
4일 오후 충북 진천군 문백면 문상초등학교 대강당에서 학생들이 바이올린 연주 연습을 하고 있다. 학생들은 7일 세계적 첼리스트 장한나씨와 함께 연주한다. [사진=프리랜서 김성태]4
첼리스트 장한나씨와 문상초등학교 학생들이 7일 충북 진천군 문상학교 마을도서관 개관식에서 첼로-바이올린 합주를 하고 있다. [사진=김형수 기자]7일 오후 2시 충북 진천군 문백면
4일 오후 충북 진천군 문백면 문상초등학교 대강당에서 학생들이 바이올린 연주 연습을 하고 있다. 학생들은 7일 세계적 첼리스트 장한나씨와 함께 연주한다. [사진=프리랜서 김성태]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