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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쪽방촌에도 크리스마스는 오는가
영등포구 문래동·용산구 동자동 등 서울 곳곳의 쪽방촌에는 크리스마스가 찾아오지 않았다. 25일 쪽방촌 주민들이 평소와 다름 없는 일상을 보내고 있다. 동자동 쪽방촌에서는 주민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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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업의 세계 ⑪ 사회복지사, 고령화사회일수록 뜨는 직업
“맛있게 드세요.” 서울 신당동 신당종합사회복지관 김희진 복지사가 회현동 쪽방촌에 혼자 사는 할머니에게 도시락을 전달하고 있다. 그는 “도시락 가방을 나르고 노인분들을 목욕시키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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盧발언 공방…野 "사전선거운동" 與 "사적발언 트집"
▶ 노무현 대통령이 24일 서민생활 현장을 시찰하기 위해 서울 문래동 ‘쪽방촌’을 방문해 주민들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 [청와대사진기자단] 노무현 대통령의 '민주당을 찍으면 한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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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문래동 쪽방촌 방문한 노대통령
노무현 대통령이 24일 서민생활 현장을 시찰하기 위해 서울 문래동 '쪽방촌'을 방문해 주민들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 청와대사진기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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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숙자 "다시 길거리 나앉나"
지난 25일 오후 국내 최대 노숙자 보호시설인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자유의 집'. 노숙자들이 숙소 앞에 옹기종기 모여앉아 어두운 표정으로 담배를 피우고 있었다. 최근 법원이 자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