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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소엽 기자의 어쨌거나 살아남기] 재난④ 뇌를 훈련시켜라

    [김소엽 기자의 어쨌거나 살아남기] 재난④ 뇌를 훈련시켜라

    옴짝달싹 할 수 없는 마비, 시야가 좁아지는 터널 시야, 소리가 들리지 않거나 울려 들리는 터널 청각이 가장 대표적인 공포 증상입니다. 숨어 있어야 하는 상황이라면 몰라도 거대

    중앙일보

    2015.03.05 10:29

  • 라마즈 분만

    러시아의 민간 분만법에 기원을 둔 것으로, 현재처럼 본격적인 분만법으로 모습을 갖춘 것은 프랑스의 산부인과 의사인 페르낭 라마즈에 의해서다. ▣ 심리요법에 의한 감통 분만법이다 마

    중앙일보

    2000.07.23 20:11

  • 이런 자연분만법 어때요

    자연분만이 제왕절개보다 좋다는 것은 누구나 알고 있는 상식. 회복기간이 짧고 후유증이 적으며 비용도 적게 들기 때문이다. 그러나 신세대 산모들에겐 산고의 진통이 두렵기만 하다. 하

    중앙일보

    2000.01.26 10:40

  • [다양한 자연분만법 소개]

    자연분만이 제왕절개보다 좋다는 것은 누구나 알고 있는 상식. 회복기간이 짧고 후유증이 적으며 비용도 적게 들기 때문이다. 그러나 신세대 산모들에겐 산고의 진통이 두렵기만 하다. 하

    중앙일보

    2000.01.26 00:00

  • 세월따라 변하는 출산 풍속도…남편도 분만실 동행 아내와 고통 나눈다

    모든것은 세월따라 변하게 마련. 평소 음전하기만 한 아내가 출산의 고통을 견디다 못해 고함을 쳐도 남편이 할 수 있는 거라곤 분만실앞 복도를 서성거리기가 고작인 게 전형적인 출산

    중앙일보

    1997.08.19 00:00

  • 인천 길병원 여성클리닉,무통분만교실 열어

    ◇인천 길병원 여성클리닉은 임신부와 임신부부를 위한 라마즈분만(무통분만법)교실을 매주 목요일(임신부팀 오후3~5시,부부팀오후8~10시).토요일(부부팀 오후3~5시)연다.(032)4

    중앙일보

    1996.01.31 00:00

  • 무통분만교실 개설

    고려대 구로병원은 무료 라마즈교실을 개설, 14일부터 시작되는 제1기 수강생을 모집한다. 4일간(14, 16, 20, 23일) 하루 2시간(하오2∼4시)씩 8시간이 소요되는 라마즈

    중앙일보

    1987.04.10 00:00

  • 통증없이 아기 낳을 수 있다

    분만을 앞둔 임신부의 가장 큰 걱정의 하나는 분만시의 통증이다. 난산 등의 의학적 대상이 되지 않는데도 제왕절개를 요구하는 젊은 부인들이 늘어나고 있는 것도 산고를 겪지 않으려는

    중앙일보

    1987.03.17 00:00

  • 아기를 고통 없이 낳는다|「라마즈분만법」 국내에 소개…활용자 늘어

    부부가 함께 산고를 나누며 자연분만으로 아기를 낳는 「라마즈분만법」이 국내에도 소개돼 산모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강남성모병원 산부인과 팀은 83년 8월부터 산모를 대상으로 한

    중앙일보

    1985.02.08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