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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수준만도 5개단…「시즌」 맞아 일대 경연 예상
40년 전까지만 해도 미국에서 고전 「발레」를 찾아 볼 수는 없었다. 그로부터 10년이 지나 「뉴요크·시티·발레」와 「아메리컨·발레·디어터」의 2대 고전 무용단이 창단되었고, 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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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공부「창작지원」제1호
강선영씨의 창작무용 『수로부인』이 19일, 20일 하오3시·7시 두차례씩 국립극장에서 공연된다. 문공부에서 제정한 제1회 창작활동지원대상으로 선정된 『수로부인』은 『삼국유사』중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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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악생활 30년의 결산공연 | 인간문화재 박귀희여사
국악계의 명창 박귀희여사 (48) 는 그의 구악생활30년을 총정리하는 기념공연을 오는 11, 12일이틀간 서울시민회관에서 갖는다. 박여사는 12세때 처음창을 배운이래 30여년을 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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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화여중고 연주회
배화여자중·고교는 창립 70주년기념「배화음악연주회」와 무용극「콩쥐팥쥐」를 10월2,3 양일간(하오1시·4시)동교 대강당에서 발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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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회 서울시문화
제17회서울시 문학상수상대상자 14명이 다음과같이내정됐다. ▲인문과학=이기영 (46·동국대교수) 저서「원효사상」 ▲자연과학=나세직 (60·서울의대교수) 논문 「한국인의 체질유전에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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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무봉무용발표
황무봉무용발표회가 17일∼18일 시민회관에서 열린다. 민속무용의 현대화를 기한 이번 공연의 「레퍼터리」는 제1부 「족두리 인상」「무귀」등 6작품, 2부「국무조곡」「부채춤」등 10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