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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목소리 정작 中선…" 중국어 '라디오 여신'의 깜짝 고백 [사공관숙의 한국 속 중국]
■ 「 "나라의 사귐은 국민 간의 친함에 있다(國之交在於民相親)". 한중이 또 다른 30년을 여는 첫해 2023년을 맞아, '이사 갈 수 없는 영원한 이웃' 중국에서 건너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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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외대 교수 184명, 29개 언어로 미얀마 민주화운동 지지 성명
한국외국어대학교(HUFS, 총장 김인철)는 3월 31일(수), 미얀마 군사 쿠데타를 규탄하고 미얀마 국민의 민주화 투쟁을 지지하는 성명서를 29개 언어로 발표했다. 이번 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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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교육의 중심 사이버대학교] 경희대와 연계 강화 … 미래형 커리큘럼으로 융·복합 교육 완성
경희사이버대는 2020학년도 신·편입생을 내년 1월 10일까지 모집한다. [사진 경희사이버대] 경희사이버대학교는 지난 1일부터 내년 1월 10일까지 2020학년도 신·편입생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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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버한국외대, 몽골국제대학교와 대학원 학점교류 나선다
사이버한국외국어대학교(총장 김중렬)와 몽골국제대학교(총장 권오문)는 지난 5월 23일(목) 사이버한국외대 사이버관에서 양 대학의 대학원간 학점교류에 관한 협약을 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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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의인재 육성대학] ‘아너스 프로그램’으로 전략 지역 전문가 양성
한국외대는 세계 92개 국가 639개 대학·기관과 교류하고 있으며 최고 수준의 국제화 인프라를 구축하고 있다. [사진 한국외대]한국외국어대학교는 미래 세계를 이끌어나갈 창의적 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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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깊이보기] 졸업생 82% ‘서울대·KAIST·포스텍’ 진학하는 한국과학영재학교
고교 3년 과정 1년에 마치고 연구 프로젝트 진행수학·과학 교사 96% 박사…대학교 교과 수업도 개설고3은 수능 대신 논문 준비, 국내외 학회지에 57회 게재 한과영 2학년 박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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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마누엘 칼럼] 서울을 싱크탱크의 메카로 만들자
임마누엘 페스트라이쉬경희대 국제대학원 교수 전 세계적으로 싱크탱크(think tank)는 정책 토론의 핵심 공간으로 부상했다. 전문가, 정부와 민간 부문의 대표, 시민이 사회·경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