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분수대] 나는 평범한 엄마입니다

    [분수대] 나는 평범한 엄마입니다

    이에스더 복지행정팀 기자 “저는 제 아이를 사랑하는 평범한 엄마입니다. 그런데도 결혼하지 않았다는 이유만으로 ‘왜 낙태 안 했냐’ ‘왜 입양 안 보냈냐’는 막말을 들어야 하나요.

    중앙선데이

    2019.06.15 00:20

  • 한국, 미혼모 월 15만원 지원 … 주거비도 주는 스웨덴

    한국, 미혼모 월 15만원 지원 … 주거비도 주는 스웨덴

    정상대(19·가운데)군은 부산광역시 재송동에 있는 위탁 가정에서 아버지 이원석(47·왼쪽)씨, 어머니 곽희자(47·오른쪽)씨와 함께 12년째 살고 있다. 이씨 부부에겐 직접 낳은

    중앙일보

    2014.04.09 02:30

  • [논쟁] 비혼 가정, 제도적 지원 필요한가

    [논쟁] 비혼 가정, 제도적 지원 필요한가

    [일러스트=박용석 기자] 최근 저출산이 이어지면서 미혼모 가정 등 비혼 가정에 대한 제도적 지원이 필요하다는 주장이 힘을 얻고 있다. 한국개발연구원(KDI)도 “혼외 출산 등 개방

    중앙일보

    2014.03.08 00:05

  • "남편보다 애를 갖고 싶었어요" 당당한 3040 '미스맘'

    "남편보다 애를 갖고 싶었어요" 당당한 3040 '미스맘'

    5일 서울 관악구의 한 공원에서 아이들과 비눗방울 놀이를 하는 최형숙(43·왼쪽)씨와 김선영(34·오른쪽)씨. 미혼모임을 주변에 당당하게 밝힌다. 최씨 모자는 영화 ‘미쓰마마’에도

    온라인 중앙일보

    2014.02.09 00:02

  • "남편보다 애를 갖고 싶었어요" 당당한 3040 '미스맘'

    "남편보다 애를 갖고 싶었어요" 당당한 3040 '미스맘'

    5일 서울 관악구의 한 공원에서 아이들과 비눗방울 놀이를 하는 최형숙(43·왼쪽)씨와 김선영(34·오른쪽)씨. 미혼모임을 주변에 당당하게 밝힌다. 최씨 모자는 영화 ‘미쓰마마’에도

    중앙일보

    2014.02.08 00:31

  • "남편보다 애를 갖고 싶었어요" 당당한 3040 '미스맘'

    "남편보다 애를 갖고 싶었어요" 당당한 3040 '미스맘'

    웃음이 끊이지 않았다. 5일 서울 관악구의 한 공원에서 아이들과 비눗방울 놀이를 하는 최형숙(43·왼쪽)씨와 김선영(34·오른쪽)씨. 미혼모임을 주변에 당당하게 밝힌다. 권혁재 사

    중앙일보

    2014.02.07 14:40

  • "우리 아기 입양해요" 인터넷에 올리자…'충격'

    "우리 아기 입양해요" 인터넷에 올리자…'충격'

    [인터넷 상에서 ‘개인입양’의 명목으로 갓난아기를 사고파는 일이 생겨나고 있다.※ 위 사진은 기사의 특정 사실과 무관함]“혼자 아기 키우고 있는데, 너무 힘드네요. 맡아서 잘 키

    중앙일보

    2012.06.29 00:01

  • 입양 빌미 '아기 밀매' 생모 예쁘면 몸값…충격

    입양 빌미 '아기 밀매' 생모 예쁘면 몸값…충격

    [인터넷 상에서 ‘개인입양’의 명목으로 갓난아기를 사고파는 일이 생겨나고 있다.※ 위 사진은 기사의 특정 사실과 무관함]“혼자 아기 키우고 있는데, 너무 힘드네요. 맡아서 잘 키

    중앙일보

    2012.06.28 15:05

  • 출생의 비밀? … 사랑을 왜 감추나요

    출생의 비밀? … 사랑을 왜 감추나요

    전북 완주군의 강명복(42)·최은주(39)씨 가족이 9일 집 앞 냇가에서 동요를 부르고 있다. 이들 부부는 입양 자녀 등 9명을 키우고 있다. 왼쪽부터 엄마 최씨, 막내 하늘(1)

    중앙일보

    2006.05.11 04:41